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은 합리적인척하면서 다른 사람 엿먹인다는점...
차라리 착한척 자신이 희생하는척이나 말지...
하기싫은게 있음 대놓고 못하겠다고 하세요. 말 빙빙 돌려가며 자기 유리하게만 몰고 가지말고... 차라리 대놓고 나쁜년 하라구요. 뭘 구구절절 핑게는... 경우바른척 쩔면서..
무자식 상팔자에 임예진 같은 사람 있나했더니 세상에나 널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따라 왜이렇게 무개념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ㄷㄷㄷ1234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3-02-05 22:59:42
IP : 175.125.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3.2.5 11:02 PM (1.233.xxx.254)답정너를 둘이나 보고 나니 그냥 재밌어 보여요.
댓글로 핑계 계속 바꿔가면서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ㅋㅋ
제사 나눠지내기 싫다,
음식은 큰동서가 혼자 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이야기 들이대고 못 하니 빙빙 돌리고........ 재밌어요.2. 하하
'13.2.5 11:10 PM (221.149.xxx.174)저는 같은 시람인줄 알았네요. 패턴이 똑같아서ㅋㅋ 이런글 보면 외며느리인게 다행이라는. 그냥 나혼자 함들게 일하는게 낫지 이건 일도 안하면서 너무해요 노래부르는 동서있었으면--;; 아휴 생각만해도 짜증이 확 나네요.
3. ㄷㄷㄷ1234
'13.2.5 11:12 PM (175.125.xxx.99)저도 베스트글 올라간 사람이 슬쩍 내용 바꿔서 올린줄알았네요
4. ......
'13.2.5 11:26 PM (211.176.xxx.105)방금 사라진..
택배아저씨께 분노하신 님 글도..5. 그러게요
'13.2.5 11:39 PM (110.70.xxx.221)자기가 싫으면 남도 싫다는걸 알아야지...
6. ..
'13.2.5 11:55 PM (175.193.xxx.31)더 놀라운 건 하나같이 원글이를 지적하는 댓글 사이에서 간혹 가뭄에 콩나게 원글이에 동조하는 댓글러도 있다는 것이예요.
진상들이 하나둘이 아니예요.^^7. 시어머니 경제력
'13.2.6 12:06 AM (112.169.xxx.209)시어머니에게서 생활비며 통신비며 타다 쓰면서 할 말 다하고 배째라 한다는 몰염치 며느리 글 사라졌나요?
당당한 게 뭔지 자존심의 근원이 뭔지 얹혀 산다는 게 뭔지 아무 개념이 없더군요.8. ...
'13.2.6 12:27 AM (182.219.xxx.30)명절을 노린 신인작가들의 등단?
혹은 설맞이 정직원들의 선물?
어쨌든 재미 있었어요9. 솔직히
'13.2.6 12:44 AM (119.214.xxx.197)그런원글도 이상하지만 여럿이 한사람 공격해서 날선댓글 다는사람도 불편하고 이상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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