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여요.
작성일 : 2013-02-05 22:55:00
1486043
아주 오래된 고질이 집안 대대로...
폭언으로 감정 쓰레기 버리기.
결혼 전에 힌트 준다는데 눈치없어 몰랐고
결혼 후엔 애들 있어 참고 산지 근 이십년.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언어폭력을 제가 끊을 수 있을지도.
저희 아들.
"내가 그걸 끊을 거야."
폭언하는 아빠의 나쁜 언어습관, 배우지 않겠답니다.
사실, 이 녀석이 그걸 닮아 제가 엄청 걱정했거든요.
그런 녀석이 요즘 좀 자랐는지 저런 소릴 하네요.
귀엽고 사랑스런 녀석.
부디 지금 먹은 마음.
변치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IP : 175.196.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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