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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째 낳고 몸매가

ㄱㄱ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3-02-05 21:37:52
어떻게 되셨어요? 돌아온다 안온다 어떠세요? 전 42 세 올해 말에 세째 낳는데요 걱정이네요 좋으면서도 제가 몸매관리에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어서요...
IP : 122.32.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선..
    '13.2.5 9:44 PM (112.151.xxx.163)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나는 노력이 있다면.....

    셋 키우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저도 한때 바쁘고 힘들때는 살빠졌다는 소리 들었다가 막내 어린이집 가고 조금 편해지고 다시 찌더군요.

  • 2. ..
    '13.2.5 9:55 PM (122.32.xxx.24)

    피나는 노력이라...흠

  • 3. ...........
    '13.2.5 10:05 PM (211.244.xxx.16)

    모유먹이면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드시지않는다면 빠져요,,,

  • 4. ...
    '13.2.5 10:20 PM (211.234.xxx.42)

    돌아옵니다...
    지금은 편하게 지내세요~~^^

  • 5. ...
    '13.2.5 11:11 PM (175.120.xxx.43)

    전 힘들어서 셋째낳고 살이 쪽~~빠졌어요
    윗분 말씀처럼 모유수유하면서 많이 안먹으면 배가 쏙 들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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