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저는 무쇠팬에 전을 굽던 볶던 더 맛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요번에 우연한기회에 드부이에 철팬을 들였는데 볶음밥도 넘 맜있게 되고 전도 바싹하게 넘 맛있게 굽히고..
롯지무쇠들 장터에 죄다 처분하고 철팬으로 다 바꾸고 싶어요..ㅜ
가격이 만만챦아서 지름신 겨우 누르고 있네요.
원래 철팬에 요리하면 더맛있엇던 건가요?? 저만 몰랐나봐요..
저만 그런건지...
저는 무쇠팬에 전을 굽던 볶던 더 맛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요번에 우연한기회에 드부이에 철팬을 들였는데 볶음밥도 넘 맜있게 되고 전도 바싹하게 넘 맛있게 굽히고..
롯지무쇠들 장터에 죄다 처분하고 철팬으로 다 바꾸고 싶어요..ㅜ
가격이 만만챦아서 지름신 겨우 누르고 있네요.
원래 철팬에 요리하면 더맛있엇던 건가요?? 저만 몰랐나봐요..
잘 몰라서요...무쇠팬하고 철팬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사악하잖아요. 드부이에라면 사고 싶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가격도 아니고.
철팬은 센불에 후다닥 하는 요리에 쓰이는 거니깐 그렇지요.
무쇠는 뭉근하게 오래하는 요리에 어울리고요.
둘 다 성질이 다른 것인데 롯지도 갖고 계셔요.
철팬은 그 비싼 드브이에 것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철팬과 스텐팬의 차이가 뭐예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nk9913&logNo=40109480032
검색해봤는데 도무지 메리트를 모르겠어서
제 사용감으로는 스텐팬이 후다닥 뭉근 다 가능하던데...
요사이 왜이리 체험기를 가장한
홍보글이 많이들 올라오는지...
운영자님, 신경좀 써주세요.
불맛은 사실 태운 맛인데...
무쇠랑 어떤 차이인지 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철팬이 더 맛있어요
불맛이라고들 하는데 태운 맛은 아니구요 실제로 태우는 것도 아니에요...
겉은 바싹 익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철팬은요
저도 철팬 하나 있는데 거의 기름 쓰는 건 거의 이걸로.
무쇠는 주로 전 종류.
하나만 들이세요. 하나나 두개. 관리도 어렵고 무거워요.
스텐 후라이팬의 조리시 까다로움과 무쇠의 관리시 까다로움을 모두 겸비한 팬이죠 철팬이라는 거는요 ㅠㅠ
철팬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