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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가 강한 사람들은 못고치나요?

블루베리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3-02-05 16:34:53

저희 남편이 그래요.

자기변명도 심하고..

머리가 좀 좋은거 같긴 해요...그래도 오래 같이산 마누라 눈은 못속이죠..

근데 문제는 애가 닮아간다는게 가장 큰 문제예요.

아는게 많고 상식도 풍부하고 남한테 절대 지고는 못사는 성격..

그냥 동물의 왕국 같아요..삶이..

지금같은 경쟁시대에선 잘 살아남을 타입이고 경제력도 좋은 편이예요..

다행히 처자식이라면 끔찍하긴 한데

저랑은 대화가 잘 통할리 만무하죠..

그냥 너 잘낫다 하고 살고는 있는데...

그냥 본인이 잘나서 이세상이 다 돌아가는줄 아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ㅠㅠ

자기 실수를 인정 않하려 듭니다.

이것만 고치면 100점 짜리 남편이며 아빠네요..아니 정말 가문을 빛냈을 사람인데 참 아깝네요.

애가 점점 닮아가서 고민거리입니다..

어찌 그리 단점마저 닮아가는지 ㅠㅠ

 

IP : 183.98.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ne_of
    '13.2.5 5:10 PM (121.132.xxx.169)

    고치기 보다는 한꺼풀을 벗어야 하는데, 이게 힘들죠.

    양자는 아주 다른 겁니다.

  • 2. 아이
    '13.2.5 7:57 PM (4.53.xxx.66)

    성격을.어찌 고치겠어요... 남편은 그러려니 하시고 가끔 도가 지나치면 콕 찝어 주세요.. 나한테까지 변명할 필요없다. 당신을 이해하니 그만해라... 뭐 이런말로 뜨끔하게요.
    근데 아이는 신경쓰셔서 그런 성격안되도록 보살피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본인 능력이 우수하면 괜찮은데. 나중에 살다보면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이 반드시 있도 경쟁에서도 질수 있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면 너무 힘들 듯해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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