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트 왜 이렇게 됐죠?

촌철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3-02-05 15:38:32

예전에는 정말 촌철살인 댓글 보는 맛으로 들어갔는데

 

이제는 전부 극우적인 쓰레기 댓글밖에 없네요

 

왜 이렇게 된 거죠? 우리나라에 이렇게 생각없는 젊은이들이 많나요?

 

인터넷이 뻥 뚫린 개방사회에 이럴 수가 잇나요..

 

IP : 116.127.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5 3:39 PM (119.71.xxx.179)

    일베가서 화력 으로 검색해보심 알수있어요.ㅋㅋㅋ바퀴벌레떼들처럼 몰려다니드라구요

  • 2. 저도
    '13.2.5 9:39 PM (175.116.xxx.121)

    네이트 발 끊었어요

    제 정신건강에 넘 해로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91 바보같은 질문하나...도서관에 혹시 쥐 안살죠? -- 3 에궁~ 2013/03/19 833
230390 아래글 보고.. 저는 제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요... 20 나하나도 힘.. 2013/03/19 4,267
230389 약쑥 훈증은 며칠에 한번씩 하나요? 피부고민 2013/03/19 456
230388 긴급전화만 돼요 ㅠㅠ 12 show 터.. 2013/03/19 2,841
230387 친노가 민주당에서 빠지니...멋지네요.민주당! 5 넉두리 2013/03/18 1,623
230386 애 둘 낳으려면 3 .. 2013/03/18 1,089
230385 남편의 심리 1 궁금 2013/03/18 849
230384 포항에 갈곳좀 알려주세요 2 .... 2013/03/18 946
230383 결국 이시간에 나가서 맥주 사왔어요. 5 씐난다 2013/03/18 1,243
230382 견우와 직녀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한다?????? 5 -.-;;;.. 2013/03/18 1,175
230381 토익500점 이상...받아야되요..헬프미~입니다. 8 A.B.C... 2013/03/18 3,138
230380 방광염 맞겠죠?ㅠ 7 통증 2013/03/18 1,657
230379 지금 딱 매운맛너구리 하나 먹고싶은데.. 14 너구리 2013/03/18 1,671
230378 언니 시부모님 칠순잔치가 곧 있는데요. 남편이 안 간다고 해서요.. 20 궁금 2013/03/18 4,633
230377 충북 단양과 변산반도 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3 사탕별 2013/03/18 1,457
230376 컨테이너박스 위에서 점프하다 다치신 우리 아버지..ㅜ.ㅜ 5 .. 2013/03/18 1,342
230375 중성화 수술비 1 강쥐 2013/03/18 693
230374 그냥 이렇게 살다가 병들어 죽겠지요.. 7 아기엄마 2013/03/18 2,827
230373 오늘 초1 상담다녀왔는데 기분이 씁쓸해요 20 봄봄 2013/03/18 8,967
230372 오늘 본 제일 웃긴 글.. 14 쩜쩜 2013/03/18 4,914
230371 항아리를 일본으로 어떻게 부칠까요? 2 항아리 2013/03/18 819
230370 남자아이 엄마와의 목욕 몇살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39 목욕 2013/03/18 10,732
230369 지금 에어컨이랑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살까요? 13 아기엄마 2013/03/18 1,920
230368 남편이 회사잔업으로 기숙사에서 자고 온다면... 22 손님 2013/03/18 3,504
230367 좀전에 헬쓰하다가 본 채널뷰 모큐멘터리 '진짜사랑' 3 ㅇㅇ 2013/03/18 8,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