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물건 사려는데 매번 놓치네요

돗자리펴니까소식없음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3-02-05 15:03:29

꿈에 그리던 키친에이드믹서가 너무비싸서 구입을 미루고미루던중 혹시나해서 중고나라 검색을 했더니 자주 물건이 나왔더라구요

상태도 좋은데 가격도 30만원선... 근데 매번 놓쳐서 이젠 아예 창을 열어놓고 하루종일 검색하길 며칠이 지났는데 소식도 없고..

 그나마 나오는물건은 상태도 맘에 안들고 원하는상품도 아니고.. 가격은 더더욱..

혹시나하고 하루종일 째려보는데 눈아파 죽겠어요

IP : 59.152.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5 3:04 PM (119.71.xxx.179)

    그거 물건올라오면 알람오는 앱이 있어요.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있더군요 ㅋㅋ

  • 2. 어머
    '13.2.5 3:0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앱도 있나요? ㅎㅎ

  • 3. ,,
    '13.2.5 3:10 PM (119.71.xxx.179)

    제 친구들이랑 하는야기가있어요. 우리가 생각할떄,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놨다고 .ㅋㅋ

  • 4. ㅠㅠ
    '13.2.5 3:12 PM (59.152.xxx.14)

    근데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카톡도 안된다고 주변에서 욕도 많이 먹는데 믹서기보다 스마트폰부터 사야하는걸까요?

  • 5. ...
    '13.2.5 3:14 PM (115.41.xxx.216)

    믹서기는 모셔 둘 확률 80% 이상,
    스마트폰은 손에서 놓지 못할 확률 100% ㅋㅋ

  • 6. ㅇㅇ
    '13.2.5 3:48 PM (183.98.xxx.7)

    스마트폰은 안사도 돼요.
    일반 PC용 프로그램도 있어요.

  • 7. ...
    '13.2.5 3:54 PM (111.118.xxx.246)

    저도 오버사이즈코트 몇번이나 놓쳐 이제 수시로 들락날락~~
    여기장터에서도 아차하는순간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팔려버려 얼마나 아깝던지..
    이러다 인터넷폐인될지경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90 만화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5 하늘정원 2013/03/13 603
229489 초등생 아들,'엄마,인생은 어떻게 살아야지 행복해?' 1 .. 2013/03/13 904
229488 립라커가 립글로스보다 더 좋을까요? 2 고민또고민 2013/03/13 1,894
229487 호텔방 어떻게 나눠서 잘까요? 8 .... 2013/03/13 1,917
229486 이영자먹방최고 5 ........ 2013/03/13 2,489
229485 최근에 이런 사탕 보신적 있나요? 9 사탕 2013/03/13 2,857
229484 이제 천주교도 탄압받는 시대가 왔군요 6 하다하다 2013/03/13 1,899
229483 실비보험 80세만기 질문드릴게요 17 보험 2013/03/13 2,675
229482 다섯살 넘어가는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8 .. 2013/03/13 1,050
229481 쫄면 면이 있는데요.. 8 2분 2013/03/13 1,324
229480 공영방송의 청와대 눈치보기, 김병관도 감쌀 기세 1 yjsdm 2013/03/13 426
229479 12월에 출산을 하면.. 출생신고는... 12 연말출산 2013/03/13 2,974
229478 민주당은 인물이 되기전에 인간이 먼저되라(펌) 18 ... 2013/03/13 889
229477 재무설계 받아보고 싶은데..추천 부탁드려요 5 맞벌이 2013/03/13 803
229476 고수님들~중학영어 질문이에요. 3 중학영어 2013/03/13 1,132
229475 아들아,엄마한테 왜 이러는데...우리애좀 살려주세요. 7 가키가키 2013/03/13 2,668
229474 궁금하던거 올리려고 보면 이미 올라와 있어요. 2 신기해~ 2013/03/13 808
229473 맞벌이 도우미 시세 조언 좀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 ㅠㅠ) 4 애기엄마 2013/03/13 1,693
229472 지금 상황에서 맞벌이를 해야 할까요? 5 mom 2013/03/13 1,676
229471 마음 다스리기 5 song 2013/03/13 1,311
229470 아기 감기 걸리면 소변량이 주나요??" 4 열감기 2013/03/13 2,921
229469 재산 숨기고 타내는 노령연금…2012년 부정수령 2.5배로 급증.. 세우실 2013/03/13 909
229468 육아에서 해방되니 나이가…여성들은 괴로워~! 1 그냥 2013/03/13 1,171
229467 부자 남편/부자 시댁보다.. 친정 빵빵한거.. 30 2013/03/13 10,914
229466 서부이촌동 평균 대출액.3억4천.한달 이자만 200씩 냈는데.... 5 쓰리고에피박.. 2013/03/13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