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20년후엔 의학계에 어떤발전이 있을까요?

,,,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3-02-05 13:59:38

신체나이..특히 여성의 신체나이를 늦춘다거나..

대머리를 치료한다거나..지금도 이식은 하지만..그게 100%완벽하진않으니..

혹은..치매를 예방한다거나.. 충치라는걸 없앤다거나..

이런게 10-20년쯤엔 가능해질까요?

IP : 119.7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 한두개 잡을겁니다
    '13.2.5 3:13 PM (60.241.xxx.111)

    아마 에이즈 치료약도 나올지도...

  • 2. ...
    '13.2.5 4:07 PM (222.109.xxx.40)

    신문기사에 2030년에 치매를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을것 같다는 기사를
    봤어요. 설마 그럴수 있을까? 하고 아들에게 얘기했다가 엄마는 무슨일이든지
    항상 부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어요.

  • 3. 글쎄
    '13.2.5 8:48 PM (4.53.xxx.66)

    과거 10.20년전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아직도 암은 불치병이고 예방이 중요하구요. 대머리 치료는 인류역사상 아직도 미결문제니까 앞으도 혁명적인 신약은 없을듯 해요.
    과거와비교해서 달라진건 비싼약이 많아진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969 매일 머리감고 말리는거 귀찮아서, 운동 하기 겁나는 1인 ㅠㅠ.. 11 걷기운동 2013/03/18 3,970
229968 당신의 여자 보시는 분께 질문요 2 an 2013/03/18 830
229967 부산살곳고민중입니다 15 고민중입니.. 2013/03/18 1,857
229966 집에서 쓰는 무선청소기 차청소할때 써도 되나요? 2 ... 2013/03/18 1,046
229965 초등1학년 영어(영유출신) 과외와 학원 중 어디가 좋을까요? 7 과외?학원?.. 2013/03/18 3,345
229964 더 우울해진 전업주부 3 jenif 2013/03/18 2,665
229963 어제 설사+폭풍 구토 후 지금 빈속인데.. 요몇일 어떻게 먹어야.. 3 심한 배탈 2013/03/18 1,997
229962 파스타 샐러드 만들때 식초는 뭘 써야 하나요? 8 ... 2013/03/18 931
229961 3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18 470
229960 예원학교 졸업생 학부모 계신가요? 9 예원 2013/03/18 5,639
229959 엠빙신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오늘 내용좀부탁합니다.^^ 3 아침 2013/03/18 1,401
229958 고혈압약 먹으면.. 5 유전적인 2013/03/18 1,850
229957 덕담으로 알았는데 사실은 악담이었네요 56 2013/03/18 19,226
229956 아이폰 1년되기전에 무상리퍼받아야할까요? 6 아이폰 2013/03/18 2,185
229955 발신자에 따라 수신벨을 설정 2 문자 2013/03/18 725
229954 9부바지 입을때나 발등드러난 신발 신을때 뭐 신으세요? 8 어떤걸로 2013/03/18 2,485
229953 시댁에고모가오실때마다(1년에몇번) 가서인사해야하나요??정말 궁금.. 5 궁금합니다... 2013/03/18 1,104
229952 김연아가 아니라 1 흠.. 2013/03/18 1,429
229951 김연아 [직접관람촬영 + 후기] 펌. 51 피겨여왕 2013/03/18 12,635
229950 둘째는 원하는 신랑이 하는말이요. 5 콩콩 2013/03/18 1,385
229949 미국 틴에이져들이 보는 잡지 4 잡지 2013/03/18 952
229948 게시글 좀 찾아주세요. 1 별바우 2013/03/18 380
229947 82수사대여러분. 이 가방 메이커 뭘까요 4 82수사대 2013/03/18 1,513
229946 이혼 후 양육권 변경 1 걱정 2013/03/18 1,355
229945 3월 18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3/18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