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1년차다니고 레벨테스트받았는데요..좀 안좋게나왔는데...

영어레벨테스트 조회수 : 4,678
작성일 : 2013-02-05 13:09:26

고민고민하다가 일반유치원 보내다가 1년만 보내보자하고 영어유치원엘 7세에 보냈습니다..

아이도 재미있어하고...집에선 제가 둘째때문에도 그렇고 전혀 공부를 봐주지못해..그래도 파닉스도 좀 되고하는것같아 안심했는데...막상 이제 졸업할때가되고 레벨테스트를 봤는데..1년차 아이들이 두갈래로 갈렸네요..

한반은 레벨이 1.4가 나오고 또 다른 한반은 대여섯명이 1.3이 나왔다고해요..

그냥 말하자면 한반 열명은 잘하는반으로 1.4 그다음 대여섯명은 좀 못하는 반으로 1.3이렇게요..

근데 저희 아이가 1.3이 나와서 대여섯명반으로 편성이 되었다고하네요..

평소에 공부 봐주지도 못했지만 막상 이렇게 레벨이 나왔다고하니..속도상하구요..

초등학교 이제 들어가면 쭉 이어서 영유에 딸린 초등부학원 주 5일로 보내려고했는데..

같이 배웠던 친구들과 레벨 차이나서 다른 교실에서 공부하는것도..그렇고...그냥 초등부는 안보내고...

저희 아파트에 입소문난 영어선생님한테 배워볼까하는데 어떨른지요???

아이들 영어를 무지 잘가르친다고..그 전부터 들어서 알고있거든요...

학원왔다갔다하면 솔직히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고...게다가 레벨도 1.4도 아니니 친구들과 다른교실에서 틀리게 공부해야하고..그냥 저희 아파트에 영어 선생님한테가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속상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IP : 110.35.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3.2.5 1:26 PM (59.11.xxx.156)

    레벨로 나뉘는건 영어학원 어느 곳이든 같을텐데요. 아이는 아무 생각없을텐데 아이가 열반이 되었다는 이유로 헉원을 바꾸는 거라면 앞으로 그런 일이 많을 거라는 거 아시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 2. 그 나이에
    '13.2.5 1:27 PM (49.50.xxx.161)

    속상한 마음은 이해해요 하지만 그 나이에 레벨 운운 솔직히 우스워요 저도 영유보내고 할짓 다하고 외국까지 나와있지만 ... 영어는 도구일뿐이예요 ..그냥 편안하게 천천히 가세요

  • 3. *******
    '13.2.5 1:31 PM (118.220.xxx.16)

    솔직히 고학년 키우는 엄마가 보기에
    영유일년차에 레벨테스트 너무 웃겨요
    1.3이랑 1.4도 차이가 나는건가요??
    0.1차이로 반이갈렸다니 그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나 할수 있는지...
    영어공부 길게보세요
    유치원때 그런걸로 기운빼시면 오래 못갑니다.
    영어 아직 시작도 안하신건데..
    영어 유치원때 잘한다는 소리 들으려고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아이100명 있으면 결국 정말 잘하는 아이 한둘이에요
    영유나온 아이들 다 어디가 있을까요??
    글구 유치원때 입소문난 선생님 찾지 마시고요
    쉬운 한줄짜리 책 구해다가 끊임없이 읽히세요
    어떤 선생님도 책읽기 못따라갑니다

  • 4. 움. 지금은
    '13.2.5 1:51 PM (223.62.xxx.106)

    훔 1년차면 1.3~1.4나와요. 어차피 3개월차이구요.
    2년차가 1.5~2.2정도 나오고 2년차 차이가 훨씬 벌어지는거에요. 그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안 되겠다 싶으시면 리딩문제집하나 풀리세요. 학원다니면서.
    내년이 더 충격일 수도 기쁨일 수도 있을텐데요.
    2학년 되면서 누구는 엘리트니 이스프릿이니 폴리 메가 가네 하는데..갈곳 없을 수도 있다는..

  • 5. ㅋㅋ
    '13.2.5 1:51 PM (218.49.xxx.153)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애들은 7세때 초등때 계속 달라져요.
    같은 학원을 다녀두요
    전 세명 영유 보낸 엄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112 초1, 학원 다니기 싫고 책만 보는 아이 2 abcd 2013/03/07 1,207
229111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1,158
229110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1,115
229109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675
229108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893
229107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995
229106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1,044
229105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1,124
229104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353
229103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228
229102 비행기 티켓 두고 결정 못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많이 좋은가요?.. 5 뭐가좋을까요.. 2013/03/07 1,887
229101 집에서 쓸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커피좋아 2013/03/07 1,073
229100 소심하고 예민한 8살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4 .... 2013/03/07 1,744
229099 친정엄마가 암이 거의 확실하다는데... 걱정 2013/03/07 1,318
229098 트렌치코트 사이즈 문의 4 .... 2013/03/07 1,741
229097 5일정도 전에 고구마를 샀는데 다 썩었네요 3 . 2013/03/07 1,257
229096 낸시랭 VS 진중권 ㅋㅋ 6 허허허 2013/03/07 3,696
229095 세입자예요 계약서 다시 작성할시에 확정일자 궁곰합니다 2 월세 2013/03/07 895
229094 생협가입에대해 여쭙니다. 5 궁금 2013/03/07 950
229093 엄마넷이 다니다 제가 은따느낌이네요... 10 갑을병정 2013/03/07 5,107
229092 정말 심해요. 입술 밑 여드름 ㅠㅠ 5 마음은사춘기.. 2013/03/07 6,291
229091 사설 내용인데 민주당 망해도 싸죠(펌) 4 ... 2013/03/07 754
229090 대학생 조카 인간관계의 고민.. 6 .... 2013/03/07 1,863
229089 아파트사는분들 집에 공부하는 자녀 있으면 거실티비볼륨 16 adfusl.. 2013/03/07 3,490
229088 택배사에서 식품을 냉장이나 냉동보관했다 주시는 경우도 있나요? 이런경우 2013/03/07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