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상차리고또삼일지나면설차례상차리기싫어요!!!

제사상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3-02-05 13:05:22
시누이3명에외아들이에요!시부모님두분다 돌아가시고!
제사가설날3일전!결혼생활은 10년됐구요!
제사음식다처리도 하기전에 설차례상음식또하구
냄새도질리고 가족들도 그닥먹지도않고
솔직히낭비라는생각이 떠나질않네요!
!남편은 제의견을 따라주는스타일인데 !
올새해부터 설상을안차릴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시누들오셔봤자(총12명 고모부님에조카까지)제사비용도 안주고 5kg짜리귤한박스나 마트에서소불고기네근정도사오는게 다네요!제사상에 설상까지금전적으로도부담이돼구요!
설에는 아무도안오시구저희만 설차례상지내구요
그냥다른님들은 이럴때 어떤생각이드는지궁금하네요!
IP : 121.127.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5 1:13 PM (39.113.xxx.36)

    딱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는 추석 사흘전이 시아버님제사
    처음 몇년은 시아버님제사지내고 다시 추석차례상보는데 제가 지내는 첫 시아버님제사에 처음 맞는 추석.. 잘지내고 싶어서 무리를 했지요
    동서가 있어도 음식을 잘 못하고 직장이 있어서 저혼자 차도 없이 시장을 몇번이나보고 음식하느라 링겔도 몇번씩 맞았답니다
    근데 작년부턴 시아버님제사만 지내고 추석은 오지마라했어요
    어차피 시누둘은 시아버님제사때보면 추석 겸하는거라고 당일은 안오고 시동생네만 오거든요
    자기들도 안오는게 편치요
    그리고 제가 맏며느리라 별 불만도 없어요
    어차피 저혼자 준비하는거라..

  • 2. 힘드시겠어요
    '13.2.5 1:14 PM (203.81.xxx.94) - 삭제된댓글

    날짜가 좀 텀이 있으면 좋으련만....
    저희는 추석 다음날이 시부 제사인데 한 7년 지내고
    작년부터 추석 차례만지냅니다
    아주버님이 결정하신거라.....

  • 3. ....
    '13.2.5 1:16 PM (110.70.xxx.9)

    설상은 간단히 차리세요
    제사상 장보실때 넉넉히 사셔서 재료 남겨두셨다가 하시거나 미리 두배로만드셔서 반 덜어 놓거나 하시면 훨씬 수월하실거여요.
    저흰 설이틀전이 제사라서 하루쉬고 바로 설이라서 같이 만들어서 덜어놓는 방법을 써요
    오히려 설 전날 편히 쉽니다

  • 4. 혹시
    '13.2.5 1:21 PM (14.37.xxx.101)

    유산을 물려받아서 의무감에 하시는건가요?

  • 5. ..
    '13.2.5 1:23 PM (211.114.xxx.233)

    저희집하구 많이 비슷하네요..우리도 시부모님 두분다 안계시고 설 3일전이 시어머니 제사, 시누 셋..근데 아들도 세명이네요 ^^;;
    우린 몇년전부터 시어머니 제사만 지내요 어차피 시누들은 멀리들 살아 명절때 오기도 힘들고
    설 겸해서 제사때 모이고 설은 각자 보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전 친정에 갑니다..우리 동서도 그렇구요
    원글님댁도 그렇게 하세요..어차피 설에 오는 사람도 없다면서요

  • 6. ..
    '13.2.5 1:35 PM (1.225.xxx.2)

    1월1일에 간단히 차례상 차리고 제사 날에만 신경써서 한 번 차리고 마세요.
    우리 친정은 그렇게 합니다.
    (친정 아버지 제사가 구정 1주일 전이에요.)
    1월1일에 차례상 차리면 물가가 덜 비싸니 차례 비용도 훨 덜 듭니다.
    아무도 불평 없어요.

  • 7. 저라도
    '13.2.5 4:30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설상은 간단히하겠네요
    이번 제사때 시누이들오면 설날엔 간소하게 차리겠다고 말씀하세요
    시부모님도 안계시고 제사랑 설날이랑 날짜차이도 안나는데 시누이들이 설날에도 계속 왔었나봐요?
    제사때 한꺼번에 장보시면서 제사 음식 상차릴정도만하고 설날에도 떡국과 말그대로 한접시할정도만해서 지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8. 만두
    '13.2.5 5:20 PM (219.79.xxx.66)

    올해부터 설,추석 차례 안지내려구요.
    설 지나고 10일뒤 시어머님 제사예요.
    기일은 뭐 나름 기억해야 할 날이니 계속 지내는데
    차례는 올해부터 안 지내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466 한샘씽크대 인조대리석 상판 갈라짐 6 OKmom 2013/02/22 9,953
224465 안나카레리나에서 브론스키는 변삼한 건가요? 3 궁금 2013/02/22 2,371
224464 얼굴볼쪽에 실핏줄이 많이 보여요 조치미조약돌.. 2013/02/22 1,383
224463 스마트폰 어떤게 좋은가요? 조언 부탁해요 1 핸펀고장 2013/02/22 794
224462 발목 골절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4 ㅜㅜ 2013/02/22 7,938
224461 포토북 사이트 소개좀 해주세요. 1 .. 2013/02/22 1,053
224460 혹~~~시 리틀스타님 방송보신분...... 2 너무 궁금해.. 2013/02/22 2,150
224459 국민TV가 광고를 내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60 김용민 2013/02/22 3,062
224458 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2/22 467
224457 담임선생님이 명함을 주셨어요 19 이상해요 2013/02/22 5,188
224456 카톡 프로필사진이요 5 스노피 2013/02/22 2,157
224455 교통사고 났는데, 안면골절(광대뼈) 쪽 잘하는 병원과 의사 추천.. 교통사고 2013/02/22 1,390
224454 망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남의 입만 즐거웠던~~ㅠㅠ 19 아까운 내망.. 2013/02/22 3,834
224453 국정원에 고발당한 전직직원 "파면된 직원 나랑 친하다는.. 1 이계덕기자 2013/02/22 879
224452 우연히 지인의 카스를 보고... 11 봄날 2013/02/22 5,095
224451 집선택좀 도와주세요^^ 8 ... 2013/02/22 1,247
224450 유식한 82님들, 러시아 혁명을 재미있고도 나름 심도있게 8 *** 2013/02/22 891
224449 생강이 여자에게 보약인 이유 18가지 17 나루터 2013/02/22 5,310
224448 일본에 남자친구 어머니께 인사드리러가는데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1 질문 2013/02/22 2,558
224447 저 사람이랑 같이 안사는게 어디예요. 5 ... 2013/02/22 1,981
224446 신랑눈치보는 강아지 9 강아지 2013/02/22 2,819
224445 남편분들 혼자 알아서 일어나나요? 9 아침에 2013/02/22 1,326
224444 솔치 알려주신분 감사드려요 4 .... 2013/02/22 1,813
224443 2월 22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2/22 466
224442 “노무현, 북에 NLL은 영해선이라 분명히 말했다” 2 참맛 2013/02/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