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등올라가는 딸이에요. 소개받고 친구랑 둘이 1시간 30분씩 12회 40 하고 있었어요.
근데 친구와 진도가 벌어져서 제 아이는 진도빠른
다른남자애랑 2시간씩 12회 50에 수업하자고 말씀하시네요.
학원도 안맞는것 같고 해서 과외를 시키는데 금액이 괜찮은 적정선인지 궁금하네요.
주 3회하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명절앞날도 오고 졸업식날도 수업하자고 해서 횟수를 빨리 채울려고
너무 밀어붙이시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제 중등올라가는 딸이에요. 소개받고 친구랑 둘이 1시간 30분씩 12회 40 하고 있었어요.
근데 친구와 진도가 벌어져서 제 아이는 진도빠른
다른남자애랑 2시간씩 12회 50에 수업하자고 말씀하시네요.
학원도 안맞는것 같고 해서 과외를 시키는데 금액이 괜찮은 적정선인지 궁금하네요.
주 3회하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명절앞날도 오고 졸업식날도 수업하자고 해서 횟수를 빨리 채울려고
너무 밀어붙이시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중학생인데..
진도 빨리 빼는건 중요한 것 같지 않아보입니다.
진도나간다는 의미가..모든걸 100%이해했단 의미라면..선행으로 과외하는 애들 다 수학성적 좋게요.
2시간씩은 어른도 집중안돼요. 50분에 10분 쉬는시간이라는게 있잖아요.
금액은 모르겠지만 2시간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 앞, 뒤로..알차게 빼먹을 수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