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비호감이라 대충대충봤는데.. 권상우와 수애사이의 딸아이가 죽었더라구요?
어찌 내용이 청춘의 덫과 유사한데 이미 나온얘기인가요?
왠지 비호감이라 대충대충봤는데.. 권상우와 수애사이의 딸아이가 죽었더라구요?
어찌 내용이 청춘의 덫과 유사한데 이미 나온얘기인가요?
청춘의 덫 생각났어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렇게 강한 드라마는 별로 당기질 않네요.
이런 배신하고 자극적은 드라마 너무 식상해요
사람냄새나는 드라마가 그립네요
복수하고 막장짓하는 드라마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