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한숨두개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3-02-05 10:00:50

결혼와서 본 시어머니와 형님의 사이는 정말 완전 원수지간이더라구요

우선 형님께서는 시어머니의 부탁이나 요구사항을 일절 듣지 않아요

그것도 웃으면서 다 거절하는 스타일..

이번 설때도 다 같이 모여서 음식할줄 알았는데

아주버님께서 연락오셔서 이번 설때 가족들끼리 여행을 갈꺼라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대요 그래서 이번 음식준비는 저랑 어머님과 함께 할듯하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신혼초 어머님께서 너무 형님께 시집살이 많이 시키고

여기저기에서 이간질?같은걸하면서 형님을 아주 나쁜며느리로 만들었대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는 늘 웃으면서 형님께 쿨하게 보이시면서

겉으로 대하셨구요 형님께선 좀 스타일이 쿨하고 아니면 아니다는게

분명한 사람이라 어머님의 이런 행동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았고 일절

평소엔 연락도 안한대요 어머님께서는 좀 남 얘기하고 그런걸 좋아하시는지

늘 저한테도 형님얘길하시는...전 그래도 못마땅해도 그러려니하는데

형님께선 아주 등을 돌려버려 제가 너무 가운데서 힘이들어요 ㅠㅜ

 

IP : 173.57.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님
    '13.2.5 10:11 AM (173.57.xxx.159)

    넹~늘 형님앞에선 잘대해줬는데 다른사람들한텐 형님욕을 하셨대요

  • 2. ..
    '13.2.5 10:13 AM (222.107.xxx.147)

    형님이 그 정도로 등 돌릴 정도라면
    시어머니하고 아주 안 맞았나보죠,
    님한테도 시어머니가 형님 욕 자주 하실텐데
    맞장구쳐주거나 동조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 얘기도 남한테 또 그리하실테니
    속깊은 얘기같은 것도 안하시는 게 좋을 듯.
    그래도 어차피 좋은 얘기는 못들으실 거같네요.

  • 3. ,,
    '13.2.5 10:20 AM (72.213.xxx.130)

    시어머니의 자업자득이네요. 님도 조심하세요. 님 욕도 분명 하고 다니실 거에요.

  • 4. ..
    '13.2.5 10:21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이중적으로 행동하면,, 그리고 나중에 그사실 알게되면 소름끼치겠네요..
    님만 고생하시겠군요,,

  • 5. 자업자득
    '13.2.5 3:06 PM (211.255.xxx.253)

    시어머니의 자업자득이네요. 님도 조심하세요. 님 욕도 분명 하고 다니실 거에요.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260 날씨 안추우세요? 왜 전 더춥죠 7 ㅇㅇ 2013/02/16 2,205
222259 여기 그만 올 때가 됐나봐요... 51 ... 2013/02/16 13,034
222258 이 와중에 즉석떡볶이 전골 수급간절 ㅜㅜ 7 냉커피 2013/02/16 1,580
222257 인생 헛산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4 예쁜공주22.. 2013/02/16 2,470
222256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뽑고 싶은데요 2 .. 2013/02/16 1,773
222255 딸아이에게 태도를 바꿨습니다 9 2013/02/16 2,783
222254 지금 아파트 구입하는 거, 정말 바보인가요? 29 *** 2013/02/16 12,130
222253 살을 얼마나 빼면 골격자체가 작아지나요??? 9 다이어트 2013/02/16 6,240
222252 보쌈은 얼마나 삶아야하나요? 6 저녁식사 2013/02/16 2,179
222251 홍차에서 장미향이나요^^ 2 홍차사랑 2013/02/16 1,467
222250 벽지,장판도 골라달라고 청해봅니다.^^;; 15 도배장판 2013/02/16 4,330
222249 18개월 아기 책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3/02/16 2,119
222248 요즘 남자 오리털 패딩 어디서 살까요? 5 쾌할량 2013/02/16 1,425
222247 7살 아들 아이 무슨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13 사다리 2013/02/16 4,354
222246 생강은 언제가 제철인가요? 8 화초엄니 2013/02/16 7,525
222245 16만원주고 둘이서 제주 신라호텔 뷔페갈 만 할까요? 7 Jo 2013/02/16 10,087
222244 돈의화신 김수미딸, 황정음인가요? 4 .. 2013/02/16 2,780
222243 그 겨울 바람이 분다...... 8 July 2013/02/16 3,941
222242 야왕 보면서 김성령 외모에 놀랐어요 31 ... 2013/02/16 15,191
222241 이런 남편 어떠세요? 61 답답해요 2013/02/16 12,287
222240 정말 신(神)이 있다고 느끼는 분 계세요? 11 괜히 2013/02/16 2,339
222239 6인용 식탁 뭐가 좋을까요? 골라주세요 ^^ 16 가구 2013/02/16 4,506
222238 24살여자 어떤보험을들어야할까요? 2 모닝 2013/02/16 805
222237 한옥과 비교 해보는 아파트라는 주거환경.. 6 신둥이 2013/02/16 2,023
222236 아주대신소재랑 경희(수원캠)사회기반시스템 4 추합 2013/02/1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