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전하네요

팔랑엄마 조회수 : 301
작성일 : 2013-02-05 09:12:54
아이가 아빠랑 여행을 갔어요
여기선 분명 뭐라 할 일본에요
아이 아빠랑 별로 안좋은데,,
우연히 이야기 끝에 여행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연 엄마랑 아니면 안간다고 할 줄 알았던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간다는거에요,,
더 크면 아빠랑 여행도 어렵겠다 생각 들어 보냈는데
외로워요~~
카톡에도 즐거움이 묻어나서
속상해요
전주에 계신 분,, 저랑 좀 놀아주세요^^
IP : 211.246.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94 너무배고파요.. 3 ㅠㅠ 2013/03/19 845
    230393 "현오석이 유흥업소서 법인카드로 결제" 4 참맛 2013/03/19 821
    230392 디오스 냉장고 모델중에 커플링 이라고 .. 4 ... 2013/03/19 1,078
    230391 바보같은 질문하나...도서관에 혹시 쥐 안살죠? -- 3 에궁~ 2013/03/19 832
    230390 아래글 보고.. 저는 제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요... 20 나하나도 힘.. 2013/03/19 4,265
    230389 약쑥 훈증은 며칠에 한번씩 하나요? 피부고민 2013/03/19 455
    230388 긴급전화만 돼요 ㅠㅠ 12 show 터.. 2013/03/19 2,841
    230387 친노가 민주당에서 빠지니...멋지네요.민주당! 5 넉두리 2013/03/18 1,622
    230386 애 둘 낳으려면 3 .. 2013/03/18 1,088
    230385 남편의 심리 1 궁금 2013/03/18 849
    230384 포항에 갈곳좀 알려주세요 2 .... 2013/03/18 945
    230383 결국 이시간에 나가서 맥주 사왔어요. 5 씐난다 2013/03/18 1,242
    230382 견우와 직녀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한다?????? 5 -.-;;;.. 2013/03/18 1,175
    230381 토익500점 이상...받아야되요..헬프미~입니다. 8 A.B.C... 2013/03/18 3,138
    230380 방광염 맞겠죠?ㅠ 7 통증 2013/03/18 1,657
    230379 지금 딱 매운맛너구리 하나 먹고싶은데.. 14 너구리 2013/03/18 1,670
    230378 언니 시부모님 칠순잔치가 곧 있는데요. 남편이 안 간다고 해서요.. 20 궁금 2013/03/18 4,632
    230377 충북 단양과 변산반도 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3 사탕별 2013/03/18 1,457
    230376 컨테이너박스 위에서 점프하다 다치신 우리 아버지..ㅜ.ㅜ 5 .. 2013/03/18 1,342
    230375 중성화 수술비 1 강쥐 2013/03/18 693
    230374 그냥 이렇게 살다가 병들어 죽겠지요.. 7 아기엄마 2013/03/18 2,827
    230373 오늘 초1 상담다녀왔는데 기분이 씁쓸해요 20 봄봄 2013/03/18 8,967
    230372 오늘 본 제일 웃긴 글.. 14 쩜쩜 2013/03/18 4,914
    230371 항아리를 일본으로 어떻게 부칠까요? 2 항아리 2013/03/18 819
    230370 남자아이 엄마와의 목욕 몇살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39 목욕 2013/03/18 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