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빠랑 여행을 갔어요
여기선 분명 뭐라 할 일본에요
아이 아빠랑 별로 안좋은데,,
우연히 이야기 끝에 여행이야기가 나왔는데
당연 엄마랑 아니면 안간다고 할 줄 알았던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간다는거에요,,
더 크면 아빠랑 여행도 어렵겠다 생각 들어 보냈는데
외로워요~~
카톡에도 즐거움이 묻어나서
속상해요
전주에 계신 분,, 저랑 좀 놀아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전하네요
팔랑엄마 조회수 : 271
작성일 : 2013-02-05 09:12:54
IP : 211.246.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7199 | 엄마가 미워요 8 | 상담 | 2013/03/10 | 2,833 |
| 227198 |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일 15 | @@ | 2013/03/10 | 4,014 |
| 227197 | 자존감이 낮았던 세월 9 | 이야기 | 2013/03/10 | 4,166 |
| 227196 | 전쟁날까 넘 무섭네요 73 | 전쟁 | 2013/03/10 | 14,929 |
| 227195 | 왜 그럴까요 | 왜 | 2013/03/10 | 347 |
| 227194 | 제시카알바 바비인형같지않나요? 5 | ,,, | 2013/03/10 | 1,303 |
| 227193 | 혹시 핵산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 백내장 | 2013/03/10 | 1,084 |
| 227192 | 글아래 광고요 정말 신기해요 3 | 지현맘 | 2013/03/10 | 782 |
| 227191 | 설겆이통 스텐으로 바꾸면 물때 덜 끼나요? 11 | .. | 2013/03/10 | 3,031 |
| 227190 |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 아아 | 2013/03/10 | 4,443 |
| 227189 |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 저기 | 2013/03/10 | 689 |
| 227188 |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 음 | 2013/03/10 | 1,820 |
| 227187 |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 옷차림 | 2013/03/10 | 3,096 |
| 227186 |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 | 2013/03/10 | 1,344 |
| 227185 |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 치킨 | 2013/03/10 | 1,217 |
| 227184 |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 쌈구경 | 2013/03/10 | 1,498 |
| 227183 | 동태포와 커피생두 2 | 너머 | 2013/03/10 | 1,153 |
| 227182 |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 조용히.. | 2013/03/10 | 2,232 |
| 227181 |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 ㅜㅜ | 2013/03/10 | 2,365 |
| 227180 |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 | 2013/03/10 | 1,968 |
| 227179 |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 게자니 | 2013/03/10 | 821 |
| 227178 |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 Korea | 2013/03/10 | 3,280 |
| 227177 | 내딸 서영이 7 | 늦은 | 2013/03/10 | 2,999 |
| 227176 |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 | 2013/03/10 | 576 |
| 227175 |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 봉사와취업 .. | 2013/03/10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