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두려움
1.이기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으로 보이는것
2.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상처를 줄까봐
걱정하는것.
3.사랑받지못하고 거절당할까봐 안절부절
하는것
이상한 죄책감. 그랬다가 큰일날것같은 불안함. 반항을 포기. 의심. 두려움. 죄의식의함정 피해자가100을 책임지고 죄의식까지 떠안게 만듬.
피해자의특징:에너지넘치고 쾌활하고 낙천적. 친절. 호의.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안좋은일도 쉽게 잊고 원한도 품지않음.
누가 조금만 잘해줘고 쉽게 감동하고 고마워함. 착하고 쉽게 용서. 피해자가 되는 핵심은사랑받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남달리 크다는 것.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존중받고 싶은 욕구보다 클때 골치아픈일이 발생.
매사에 정확하게 분명하게 얘기.
존중이 결여돼있는 태도 안되는 선.
저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에 더 큰 무게중심을 둬야만 하고 결국 결정은 저쪽이 아닌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함. 두려움이 자신감이 될 수 있고 기만이나 과장없니 상대을 대할 수 있다.
심리조정자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사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는 인간관계 최소한의 상호주의적 원칙을 저버리고 이기는 게임만 하려고 함.
심리 조종자의 레이더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든 그가 챙길 영양가가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 모르나, 절대 기뻐할 일만은 아니다.
위 글은 심리조종자란 책 서평의 일부예요.
심리 조종자와 피해자에 대한 내용인데 제가 피해자 입장이죠. 이 글을 보는 순간 딱 나다 싶었어요.
첨엔 상대방이 단체의 장이다 보니, 더구나 카리스마 있고 자기 분야(예술)에 실력있다 보니 저에게 뭔갈 부탁하면 오히려
황송해 하며 하곤 했어요.
예술분야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취약한 서류를 정리하고
관공서가 요구하는대로 해 내는게 인정받는 느낌이었죠.
제 일도 있는데 시간 빼가며 그러기를 몇 년. 시간이 흐르니 진짜 호의가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하다못해 "~해주세요"하던걸 "~하세요" 이러질 않나 제 업무시간과 상관없이 자기일 급한것 부탁하곤 해요. 금전적 댓가 없이 오히려 제 돈싸가며
그러고 있어요.
단호하게 안된다. 이젠 도와줄 수 없다 왜 이렇게 말을 못하는지 스스로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럽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답좀 주세요.
나이도 적지 않아요. 이제 막 50됐어요.
구체적인 팁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버들강아지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3-02-05 08:49:21
IP : 211.24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2.5 9:38 AM (115.126.xxx.100)답은 나와있어요.
이젠 도와줄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
그 전에 그런 말을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하고
그런 말 뒤에 오는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셔야 해요.
솔직히 내가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큰일이 나진 않아요.
그 사람 지금껏 그래왔으니 처음엔 의아하고 이 무슨? 스럽고
인성이 덜된 사람이면 다른데 말을 물어나르기도 하고 그러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합니다.
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한말, 내가 한 행동이 그 사람에게 가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그 사람의 몫이구요. 그것까지 미리 짐작해서 내가 컨트롤해줄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내가 할 것만 하면 됩니다.2. ㅣㅣㅣ
'19.7.19 5:43 PM (124.50.xxx.185)도서 ㅡ심리조정자
3. //
'19.7.30 11:44 PM (222.120.xxx.44)심리조종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8521 | 60대 어머니께 사드릴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궁금 | 2013/02/06 | 1,446 |
| 218520 | 코스트코 A.l.소스로 돈까스소스만들수있을까요 4 | 어떻n | 2013/02/06 | 2,082 |
| 218519 | 트림시켜야 되는데...트림 트림 3 | 뽁찌 | 2013/02/06 | 870 |
| 218518 | 75세 이상 무료 틀니...? 9 | 틀니 | 2013/02/06 | 2,852 |
| 218517 | 그릇욕심은 젊은 여자들은 없는게 정상인거죠? 33 | .... | 2013/02/06 | 6,200 |
| 218516 | 신경치료후 크라운 씌우는데요 | 치과 | 2013/02/06 | 1,351 |
| 218515 | 와우~ 롯데닷컴이 82에 베너광고 띄우네요~ 12 | 롯데가 | 2013/02/06 | 2,457 |
| 218514 | 장터에 사과 어느분이 맛있나요? 18 | 질문 | 2013/02/06 | 1,853 |
| 218513 | 명절때 고민입니다. 1 | 꿈마을 | 2013/02/06 | 1,148 |
| 218512 | 방광염 증상이 확실한데.... 3 | ㅇㅁ | 2013/02/06 | 2,607 |
| 218511 | 육전은 소고기 어느 부위로 해야 맛나나요? 7 | .. | 2013/02/06 | 31,272 |
| 218510 | [필독]레미제라블 공군버전.... 천재야 천재... 10 | 나무 | 2013/02/06 | 2,216 |
| 218509 | 부산맛집 좀 알려주세요.. 6 | 고민.. | 2013/02/06 | 3,686 |
| 218508 | 고대 추합 발표났나요? 13 | 추가 | 2013/02/06 | 3,354 |
| 218507 |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께 5 | 저기요 | 2013/02/06 | 1,899 |
| 218506 | 죽전에 고속버스 환승? 하는 곳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4 | 궁금 | 2013/02/06 | 1,817 |
| 218505 | 연간 생활비 계산해 보셨나요? 13 | 허걱 | 2013/02/06 | 3,740 |
| 218504 | 서평 주로 어디서 보시나요? 1 | 단타리더 | 2013/02/06 | 785 |
| 218503 |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연애 안하는거도 문제인가요? 3 | .. | 2013/02/06 | 2,979 |
| 218502 | 고혈압 질문있는데요 4 | 고혈압 | 2013/02/06 | 1,655 |
| 218501 | 지각상습범 신입직원에 대한 대처법 고민해주세요 31 | 지각대장 | 2013/02/06 | 9,422 |
| 218500 | 아이오페에어쿠션 리필 지금 아리따움에서 얼마로 할인하나요? 3 | 아리따움 | 2013/02/06 | 7,237 |
| 218499 | 수학이 모자라요 1 | 이과딸 | 2013/02/06 | 1,043 |
| 218498 | 영어 숫자 읽기 좀 알려주세요ㅠㅠ 1 | 숫자읽기 | 2013/02/06 | 2,435 |
| 218497 | 노회찬 의원직 상실하나? 1 | 뉴스클리핑 | 2013/02/06 | 1,4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