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콘이 식상해지던 차에 대박 코미디 프로그램 알게 됐어요^^!!

심봤다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3-02-05 08:44:11

이미 방송한지 꽤 오래됐나본데 제가 몰랐더라고요..ㅠ.ㅠ

엠본부에서 금요일 자정 직후에 하는 <코미디에 빠지다> 다들 아셨나요?

두 이방인,니캉내캉,사랑은 붕붕붕..김완기 조현민 황제성은 원래 좋아하는 개그맨이라 반갑고

이번에 처음 본 권영기, 이사람 물건이네요 진짜..!

튜닝한 노짱님 같기도 하고 어찌나 사투리 연기를 잘하는지..!!!

유튜브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IP : 122.32.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
    '13.2.5 8:52 AM (208.54.xxx.142)

    유툽 링크 까지 걸어주셨으면
    더 고마울텐데요

  • 2. 맛보기
    '13.2.5 8:56 AM (122.32.xxx.129)

    http://www.youtube.com/watch?v=QTfDXeMMRBI

  • 3. 권영기 짱
    '13.2.5 8:57 AM (122.32.xxx.129)

    http://www.youtube.com/watch?v=mIBBcbLBKBY

  • 4. ㅋㅋㅋ
    '13.2.5 9:18 AM (59.10.xxx.139)

    티비엔 코미디빅리그 요게 훨 재밌어요

  • 5. 케로로
    '13.2.5 9:23 AM (114.204.xxx.193)

    코메디 빅리그 넘 재밌죠 ㅎㅎ

  • 6. ㅎㅎ
    '13.2.5 9:54 AM (14.45.xxx.45)

    두 이방인 요거 쫌 웃기죠...
    코미디에 빠지다 를 코빠라고 줄여서 부르던데
    첨에 코빠가 뭐지... 호빠 라는거야...? 잠시 헷갈려했던적 있어요.ㅋ

  • 7. 지안
    '13.2.5 12:37 PM (110.8.xxx.15)

    맞아요.
    코빠!
    정말 재미있죠? 무심한 사람들.. ㅋㅋㅋ 얼마나 배 잡고 웃었던지
    개콘은 요즘 너무 시끄럽기만 하고 억지스러워서 안봐요.
    울 아들들이랑 본방 사수 하기로 했어요.

  • 8. 꽃그늘아래
    '13.2.5 6:11 PM (125.188.xxx.97)

    코빠 안봐서 그렇지 보게되면 재미에 빠질거예요.요새 꽤 참신하던데.. snl도 잼잇고 코빅도 잼잇고..요즘 볼만한 개그프로 많아져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89 약쑥 훈증은 며칠에 한번씩 하나요? 피부고민 2013/03/19 455
230388 긴급전화만 돼요 ㅠㅠ 12 show 터.. 2013/03/19 2,841
230387 친노가 민주당에서 빠지니...멋지네요.민주당! 5 넉두리 2013/03/18 1,622
230386 애 둘 낳으려면 3 .. 2013/03/18 1,088
230385 남편의 심리 1 궁금 2013/03/18 849
230384 포항에 갈곳좀 알려주세요 2 .... 2013/03/18 945
230383 결국 이시간에 나가서 맥주 사왔어요. 5 씐난다 2013/03/18 1,242
230382 견우와 직녀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한다?????? 5 -.-;;;.. 2013/03/18 1,175
230381 토익500점 이상...받아야되요..헬프미~입니다. 8 A.B.C... 2013/03/18 3,138
230380 방광염 맞겠죠?ㅠ 7 통증 2013/03/18 1,657
230379 지금 딱 매운맛너구리 하나 먹고싶은데.. 14 너구리 2013/03/18 1,670
230378 언니 시부모님 칠순잔치가 곧 있는데요. 남편이 안 간다고 해서요.. 20 궁금 2013/03/18 4,632
230377 충북 단양과 변산반도 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3 사탕별 2013/03/18 1,457
230376 컨테이너박스 위에서 점프하다 다치신 우리 아버지..ㅜ.ㅜ 5 .. 2013/03/18 1,342
230375 중성화 수술비 1 강쥐 2013/03/18 693
230374 그냥 이렇게 살다가 병들어 죽겠지요.. 7 아기엄마 2013/03/18 2,827
230373 오늘 초1 상담다녀왔는데 기분이 씁쓸해요 20 봄봄 2013/03/18 8,967
230372 오늘 본 제일 웃긴 글.. 14 쩜쩜 2013/03/18 4,914
230371 항아리를 일본으로 어떻게 부칠까요? 2 항아리 2013/03/18 819
230370 남자아이 엄마와의 목욕 몇살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39 목욕 2013/03/18 10,728
230369 지금 에어컨이랑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살까요? 13 아기엄마 2013/03/18 1,920
230368 남편이 회사잔업으로 기숙사에서 자고 온다면... 22 손님 2013/03/18 3,504
230367 좀전에 헬쓰하다가 본 채널뷰 모큐멘터리 '진짜사랑' 3 ㅇㅇ 2013/03/18 8,678
230366 내일 아침이 두려운데 뭘 좀 먹고 자면 될까요? ㅠㅠ 16 목아파 2013/03/18 3,239
230365 컴퓨터 많이 사용하는데.. 보안경 끼면 좋나요?? 2 ... 2013/03/18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