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배꼬인 꽈배기들이 아주 극성이네요
그렇다고 마클 아마조네스처럼 탁까놓고 말하는 화끈함도 아니고 이리저리 포장하면서 아주
냄새가 진동을 하는 더러운 글을 배설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좀 작작좀 합시다 시기 질투 드러내고 본능적으로 응대하는것
보기 참 추하고 없어보여요
게시판 에러??
본문과 댓글의 연관성은 어디에???
완전 동감 공감...
완전 공감
여기서 조언을 얻을땐
처한 상황이 안 좋을땐 위로를 받지만
자기보다 나으면 무조건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죠
그래도 주옥 같은 말씀 주시는 댓글러 때문에 옵니다
오래보니 걸러내는 능력도 생기더군요 ^-^;
설탕 잔뜩 묻힌 꽈배기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음...
원글님 책임져요...ㅋ
사러 갑시당
여긴 다 헐벗고 굶주려야지 위로해주는 곳이에요.
천박한 심성 다 드러납디다....
zz저도 좀 느꼈어요.
좀 자기보다 나은 상황 나오면... 댓글도 안달리고
막장시집 만나야 위로좀 받고 그래요
예전82가 많이그립네요
처음알게됐을때 언어의청정지역이라 깜짝놀랬는데
요샌왜이렇게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