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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익명이라 그런가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3-02-05 06:36:48
별 흠잡을 일 없는 글도 다 까이고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물고 늘어지는
배배꼬인 꽈배기들이 아주 극성이네요

그렇다고 마클 아마조네스처럼 탁까놓고 말하는 화끈함도 아니고 이리저리 포장하면서 아주
냄새가 진동을 하는 더러운 글을 배설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좀 작작좀 합시다 시기 질투 드러내고 본능적으로 응대하는것
보기 참 추하고 없어보여요
IP : 49.50.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5 6:43 AM (182.209.xxx.42)

    게시판 에러??
    본문과 댓글의 연관성은 어디에???

  • 2. 아쉽지만
    '13.2.5 8:33 AM (115.143.xxx.33)

    완전 동감 공감...

  • 3. 저두
    '13.2.5 8:43 AM (211.181.xxx.29)

    완전 공감
    여기서 조언을 얻을땐
    처한 상황이 안 좋을땐 위로를 받지만
    자기보다 나으면 무조건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죠
    그래도 주옥 같은 말씀 주시는 댓글러 때문에 옵니다
    오래보니 걸러내는 능력도 생기더군요 ^-^;

  • 4. 뻘글
    '13.2.5 8:49 AM (211.179.xxx.245)

    설탕 잔뜩 묻힌 꽈배기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음...
    원글님 책임져요...ㅋ

  • 5. 윗님
    '13.2.5 8:52 AM (211.181.xxx.29)

    사러 갑시당

  • 6. ===
    '13.2.5 9:32 AM (188.99.xxx.100)

    여긴 다 헐벗고 굶주려야지 위로해주는 곳이에요.
    천박한 심성 다 드러납디다....

  • 7. 0000
    '13.2.5 9:47 AM (209.134.xxx.245)

    zz저도 좀 느꼈어요.
    좀 자기보다 나은 상황 나오면... 댓글도 안달리고
    막장시집 만나야 위로좀 받고 그래요

  • 8. 가고또가고
    '13.2.5 10:42 AM (121.127.xxx.234)

    예전82가 많이그립네요
    처음알게됐을때 언어의청정지역이라 깜짝놀랬는데
    요샌왜이렇게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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