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이후로 취미특기 생각해본적없는데..;;
저 지금 34살먹은 아줌마고요.
취미=?
특기=?
뭐라고 써야.. 좀 있어보이기도하고 생산적으로 보일까요?
실제로 취미는 요리하기이고..
특기는 먹기인데 ㅠㅠ
독서, 음악감상, 웹서핑 등등.. 머라써야하나..
아.. 이새벽에 머리아프네요.
자기소개서 쓰는거 자체도 머리아픈데 취미특기라니 엉엉..
고등학교때 이후로 취미특기 생각해본적없는데..;;
저 지금 34살먹은 아줌마고요.
취미=?
특기=?
뭐라고 써야.. 좀 있어보이기도하고 생산적으로 보일까요?
실제로 취미는 요리하기이고..
특기는 먹기인데 ㅠㅠ
독서, 음악감상, 웹서핑 등등.. 머라써야하나..
아.. 이새벽에 머리아프네요.
자기소개서 쓰는거 자체도 머리아픈데 취미특기라니 엉엉..
솔직하게 쓰는거죠
요리 좋은데요? 독서,음락감상은 진부하고 웹셔핑은
할일 없어보여요.
특기는 음. . . 님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게
어필하기 좋죠. 남 이야기 들어주기
같은 평범한거 같지만 뭔가 입 무거운느낌
주듯이 님의 성격을 장점화 하듯 부각시켜 말하면 좋죠
먹기라고 하셨는데 달리 좀 바꾸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즐기기
ㅡ 음식 맛있게 먹는 것도 이런거죠 뭐
이리 하면 그냥 먹기보단 긍정적 느낌을 주잖아요
어제 애기들이랑 일찍 잠들어서 좀 전에 깼네요 ㅠㅠ
잠들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나중에 재취업할 때 특기란에 난 뭘써야할까 고민했는데..
떠오른게 채썰기 밖에 없다는.. ㅋㅋㅋ
채썰기 정말 잘하는데 ㅠㅠ 지망하는 곳이 디자인회사라.. ㅎㅎㅎ 이거 뭐 서류를 채썰수도 없고 어쩌나요 ㅋㅋ
어느회사의 이력서인지 알아야 제대로 답변이 되겠는데요
일반기업이면 특기에 남의말듣기는 장난스러워보이네요
취미가 독서하고 영화,음악 감상인데..
늘 그런 소리 들어요. 뻔하다, 진부하다 등등..
각종 레저활동이 취미로는 좀 있어보이긴 하죠.
돈 적게 들면서 영혼 살찌우기에 딱 적합한 취미고,
솔직히 주변에 책 많이 읽고, 영화관 자주 다니고, 시디사서 음악 듣는 사람 그다지 흔하지도 않던데
왜 독서하고 영화.음악감상이 흔하고 진부한 취미가 되버린 건지..
지원하는 회사 업무와 특성을 알아야 답변이 될 거 같네요.
선호하는 취미로는
사교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스포츠가 좋지 않을까요?
어느 회사나 융합할 수 있는 성격좋은 사람을 선호하니까요.
특기로는...
그 회사의 특성을 파악해서 업무의 전문성을 살리는 데 득이 될 수 있는 특기가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