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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님들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 전 잠이 안오네요 불안해서..

진정한사랑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3-02-05 02:56:08
지금 북괴넘들 핵실험 초읽기인데 
미국이 핵실험할 조짐보이면 선진타격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죠. 

기사 읽어보시길. 

갑자기 지난정권의 대통령들이 했던 새빨간 거짓말들이 생각납니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거짓말해대던 전직 대통령.. 
화가 나네요..

오늘은 유난히 잠들기 힘든 밤이 될거같습니다. 
IP : 110.9.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정한사랑
    '13.2.5 2:56 AM (110.9.xxx.192)

    http://news.nate.com/view/20130204n34417

  • 2.
    '13.2.5 3:00 AM (110.70.xxx.105)

    삭제하고 다시 쓰는이유가뭔가요

  • 3. ..
    '13.2.5 3:01 AM (1.238.xxx.229)

    아.. 그니까 불안하다고..
    군대 근처도 안가본 여자 대통령에, 군대 미필로 채워진 장관들...

    불안해 미치겠다고......됬냐?

  • 4. ...
    '13.2.5 3:13 AM (59.15.xxx.61)

    댓글이 맘에 안든다고 지우고
    똑같은 글을 다시 쓰다니...
    정말 목적이 뭘까요?

  • 5. 수령님
    '13.2.5 3:19 AM (219.251.xxx.135)

    본인이 직접 수령님을 언급했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거 물고 늘어지는 덧글이 달리자, 아차 싶었나 보죠.
    그 덧글만 지우려니.. 줄줄이 '수령님' 언급 덧글이 있고요.
    그러니 똑같은 글을 다시 쓸 수밖에.
    아닌가? 아님 말고.

  • 6. ...
    '13.2.5 3:25 AM (119.71.xxx.179)

    대통령이 이명박에, 당선자가 박근혜인데.. 뭐가 불안한가요?ㅋㅋ좌빨대통령도 아닌데 불안해하면 안되죠.
    든든하네요. 그러려고 박근혜 찍은거아님?

  • 7. ocean7
    '13.2.5 3:38 AM (50.135.xxx.33)

    댓글 안달려했는데
    하도 웃겨서...

    자기가 수령님 어쩌고하고선 화들짝놀라 글을지우고 참..
    무슨 노이로제 걸렸어요?
    병원에 가보세요

    자기가 낀 방구에도 자기가 놀랄판이네요ㅠㅠ

  • 8. ㅋㅋ
    '13.2.5 3:50 AM (211.234.xxx.225)

    수령님이라니...
    북에서 온사람인가 봐요...
    진정한 종북인득

  • 9. 올갱이
    '13.2.5 7:28 AM (119.64.xxx.3)

    잔잔한 사월이,
    잔인한 사월로 읽히더니
    이건 잔인한 사랑으로 읽히네.
    진정이 뭔지도 모르는것이 진정을 얘기하는 불편한 진실

    원글은 왜그렇게 북한에 관심이 많아요?
    난 북한이 뭘하든 아무 관심이 없는데...

  • 10. 애쓴다...
    '13.2.5 7:38 AM (118.36.xxx.44)

    아이구...지우고 다시 쓰셨쎄요???
    수령님 단어 언급에 찔려서??? ㅎㅎ


    애쓴다..진짜...
    원글이가 진짜 종북인듯 22222

  • 11. ...
    '13.2.5 8:48 AM (218.234.xxx.48)

    불안해서 잠 못 잔다니 훌륭하시군요. 앞으로 계속 쭉 그렇게 잠못 드는 밤 이어지시길.

  • 12. 좀비
    '13.2.5 8:55 AM (115.126.xxx.115)

    일베버러지....

  • 13. 2222222222
    '13.2.5 9:08 AM (184.148.xxx.115)

    아.. 그니까 불안하다고..
    군대 근처도 안가본 여자 대통령에, 군대 미필로 채워진 장관들...

    불안해 미치겠다고......됬냐?222222222222222222

  • 14. ...
    '13.2.5 9:40 AM (210.105.xxx.253)

    지금까지 알바 드립 들으면 왜 사람을 의심하나.. 했는데
    오늘 아침 국정원 여직원.. 그 지인.. 아이디 수십개.. 글 수백개..
    알바가 있긴 있나 봐요.
    선배님들... 20대 좀 배운 여자애들.. 회사 다니는 여자애들이
    잘 쓸 것 같은 어휘긴 하네요.

  • 15. 불안하면
    '13.2.5 11:31 AM (180.71.xxx.36)

    얼른 이나라 떠나면 되겠네요.

  • 16. 면박씨의 발
    '13.2.5 11:31 AM (58.123.xxx.207)

    지.랄.한.다

    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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