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님들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 전 잠이 안오네요 불안해서..
1. 진정한사랑
'13.2.5 2:56 AM (110.9.xxx.192)2. 음
'13.2.5 3:00 AM (110.70.xxx.105)삭제하고 다시 쓰는이유가뭔가요
3. ..
'13.2.5 3:01 AM (1.238.xxx.229)아.. 그니까 불안하다고..
군대 근처도 안가본 여자 대통령에, 군대 미필로 채워진 장관들...
불안해 미치겠다고......됬냐?4. ...
'13.2.5 3:13 AM (59.15.xxx.61)댓글이 맘에 안든다고 지우고
똑같은 글을 다시 쓰다니...
정말 목적이 뭘까요?5. 수령님
'13.2.5 3:19 AM (219.251.xxx.135)본인이 직접 수령님을 언급했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거 물고 늘어지는 덧글이 달리자, 아차 싶었나 보죠.
그 덧글만 지우려니.. 줄줄이 '수령님' 언급 덧글이 있고요.
그러니 똑같은 글을 다시 쓸 수밖에.
아닌가? 아님 말고.6. ...
'13.2.5 3:25 AM (119.71.xxx.179)대통령이 이명박에, 당선자가 박근혜인데.. 뭐가 불안한가요?ㅋㅋ좌빨대통령도 아닌데 불안해하면 안되죠.
든든하네요. 그러려고 박근혜 찍은거아님?7. ocean7
'13.2.5 3:38 AM (50.135.xxx.33)댓글 안달려했는데
하도 웃겨서...
자기가 수령님 어쩌고하고선 화들짝놀라 글을지우고 참..
무슨 노이로제 걸렸어요?
병원에 가보세요
자기가 낀 방구에도 자기가 놀랄판이네요ㅠㅠ8. ㅋㅋ
'13.2.5 3:50 AM (211.234.xxx.225)수령님이라니...
북에서 온사람인가 봐요...
진정한 종북인득9. 올갱이
'13.2.5 7:28 AM (119.64.xxx.3)잔잔한 사월이,
잔인한 사월로 읽히더니
이건 잔인한 사랑으로 읽히네.
진정이 뭔지도 모르는것이 진정을 얘기하는 불편한 진실
원글은 왜그렇게 북한에 관심이 많아요?
난 북한이 뭘하든 아무 관심이 없는데...10. 애쓴다...
'13.2.5 7:38 AM (118.36.xxx.44)아이구...지우고 다시 쓰셨쎄요???
수령님 단어 언급에 찔려서??? ㅎㅎ
애쓴다..진짜...
원글이가 진짜 종북인듯 2222211. ...
'13.2.5 8:48 AM (218.234.xxx.48)불안해서 잠 못 잔다니 훌륭하시군요. 앞으로 계속 쭉 그렇게 잠못 드는 밤 이어지시길.
12. 좀비
'13.2.5 8:55 AM (115.126.xxx.115)일베버러지....
13. 2222222222
'13.2.5 9:08 AM (184.148.xxx.115)아.. 그니까 불안하다고..
군대 근처도 안가본 여자 대통령에, 군대 미필로 채워진 장관들...
불안해 미치겠다고......됬냐?22222222222222222214. ...
'13.2.5 9:40 AM (210.105.xxx.253)지금까지 알바 드립 들으면 왜 사람을 의심하나.. 했는데
오늘 아침 국정원 여직원.. 그 지인.. 아이디 수십개.. 글 수백개..
알바가 있긴 있나 봐요.
선배님들... 20대 좀 배운 여자애들.. 회사 다니는 여자애들이
잘 쓸 것 같은 어휘긴 하네요.15. 불안하면
'13.2.5 11:31 AM (180.71.xxx.36)얼른 이나라 떠나면 되겠네요.
16. 면박씨의 발
'13.2.5 11:31 AM (58.123.xxx.207)지.랄.한.다
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