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을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중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3-02-05 00:18:12
초2금지옥엽같이키우는외동아들을둔 동네아는언니에게 제 지인들학원을 소개시켜서 다니고있어요!
그런데 두군데학원에서 다 아이를통제하기도힘들고 멍을때리기도하고 주의산만하고 제가소개시켜주어서 더열심히가르키고싶은데 아이가 수업을많이 흐리게하나봐요!
일전에도 제가 그룹미술수업을 했는데 아이가 산만하고그렇다하니 미술수업을 빠져버리더라구요!
그때제가 언니아들을 친하고이뻐라하고 그래서언니에게 아들의장단점및양육방법에대해서 말해준적이있었는데기분나빠하드라구요
그이후론 조언을안해야겠다 생각을했는데 학원원장님들이 저한테전화해서 이구동성으로 아이의문제점을 심하게 애기하니
가만히듣고만있는다는게 양심에찔려요
언니는 저한테전화해서 학원에서 뭐들은소리없냐하고 물으면
요새연락잘안해서모르겠네하고 얼버므리구요!
지금제가 어떤포지션을 취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일단 일차로몇달전에 원장님이 직접아이의문제점을 살짝애기해서 좀좋아지는가 싶더니 다시원점으로 온상태네요




IP : 121.127.xxx.2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3.2.5 12:20 AM (121.160.xxx.151)

    은 빠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원장님들도 참.... 원글님은 소개만 해드린거고... 이제 원장과 학부모(혹은 고객)의 관계가 된 것인데, 원장님이나 학원선생님이 직접 학부모와 상담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 2. ....
    '13.2.5 12:21 AM (175.223.xxx.93)

    원글님은.나서지 마시고 학원원장님들께 아이엄마에게 직접 말씀하셔야 할 부분이지 내가.중간에서 전하기는.어렵겠다고 하세요.나야 소개만했지.교육에 있어서는 원장님들이.전문거이니.아이엄마와 직접 아이에.대해 상담해드리는것이.맞지.않겠냐고.내거 잘못 얘기하면 오해의 소지구 많을것 같다고.

  • 3. 고민중
    '13.2.5 12:25 AM (121.127.xxx.234)

    이언니주변엔 교언영색하는사람만 득실거려요!
    아들이 천재라하며 띄워서 이것저것 막 사들이게하구요
    얼마전엔제가참다못해 좀심하게 책팔려고 하는사람을조심하라고 해서 브레이크를 좀걸긴했네요!
    순진하다고해야하는지?이ㄸ

  • 4. 애기
    '13.2.5 12:29 AM (1.241.xxx.29)

    전화해서 얘기하세요
    물어보는데 모르척하는게 더 나빠보여요

    전 올해 8살 된 여자아이가 잘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가 있었던 얘기 궁금하지도 않는데 한참 얘기하고 그러길래 얘기해줄까했거든요
    근데 그 엄마는 남자동생 때문인지 심각성을 모르더라구요
    게임중독 증세도 있고
    암튼 이사갔는데 좀 산만한 기질을 아이 같아 보였어요
    자랑도 엄청 해대고... 그 엄마가 좀 남의식 잘하고 칭칠받는걸 좋아하는 스퇄이어서 보고 배워서 그렇쿠나하고 생각했었어요
    본인은 잘난줄알지만 알고보면 남들도 다하는것들ᆢ애들도 배우더라구요

  • 5. 고민중
    '13.2.5 12:34 AM (121.127.xxx.234)

    이원장님들도 정말 양심껏하시는분들이라서!
    원장님들도 안타까와서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리고이두분다 제가 존경하는분들이라 소개시켜준거인데!언니가너무상업적으로 이용을당하는지라!

  • 6. 원장님이
    '13.2.5 12:36 AM (99.225.xxx.55)

    얘기하시고 중간에 제 삼자는 관여하지 않는게 좋아요.
    자식일엔 맘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원장님이 직접 조심스럽게 얘기하시는게 좋아요.

  • 7. 하지마세요..
    '13.2.5 12:50 AM (222.101.xxx.226)

    괜히 원글님과 그 원장님하고 싸잡아 피난 받고 싸움남니다.
    남의 자식 애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했듯이 원글님 괜히 가운데서 말이나 옮기는
    가벼운 사람으로 치부됨니다.
    잘못은 그 원장한데 있습니다 소개해 주었음 그걸로 끊이지 왜 원글님께 전화해서
    그런 소리를 한데요?
    그 원장도 믿을사람이 못되는듯 합니다.

  • 8. 원장이
    '13.2.5 1:00 AM (118.216.xxx.135)

    비겁하군요
    문제가 있다면 엄마한테 알려야지 왜 다른 학부형에게...
    그런 학원이라면 안보낼거 같아요. 내 아이 흉도 다른 엄마한테 안하리란 보장이 있나요?
    원장이 젤루 이상해요.

  • 9. ,,
    '13.2.5 10:06 AM (72.213.xxx.130)

    먼저 조언을 받아들일 만한 그릇이 되는지 그것부터 살펴보세요. 님이 조언해줘봤자 달라지지 않는다면 조언도 소용없어요.

  • 10. 고민중
    '13.2.5 10:45 AM (121.127.xxx.234)

    ..님 말씀이 와닿네요!
    댓글다신분들넘감사드리고 또한수배우는날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298 김용민, 노원갑 당협위원장 사퇴 1 뉴스클리핑 2013/02/08 1,478
219297 최강희 주원이 안 어울린다고했는데 3 요즘고민 2013/02/08 3,297
219296 '뽐뿌'서 휴대폰 판매한 거성모바일, 3000명으로부터 고소당해.. 1 뉴스클리핑 2013/02/08 2,664
219295 2월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별루예요 구루비 2013/02/08 2,324
219294 지하철이 아파트옆땅을 지날때 진동소음에 스트레스ㅜㅜ 2 집고민ㅜㅜ 2013/02/08 2,768
219293 보일러 외출기능 4 외출 2013/02/08 2,497
219292 호주에도 문화재가 있나요? 2 .... 2013/02/08 1,854
219291 요즘 한영외고는 영 별로인가요? 6 ... 2013/02/08 4,291
219290 대구 미용실 추천해 주세요! 4 2013/02/08 2,066
219289 시댁이 먼 님들은 언제 출발하실건가요? 3 난며늘 2013/02/08 1,579
219288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저그 사용 방법조차 알려주셔용^^ 3 저그 2013/02/08 2,184
219287 인터넷 070 전화 3 가까이 2013/02/08 1,550
219286 벌써부터명절스트레스네요.. 7 싫다.. 2013/02/08 2,271
219285 세보이고(강해보이고) 싶어요 11 인상 2013/02/08 3,983
219284 홈쇼핑 h&s mall 보시는 분 있으세요? 저런 속옷을.. 2 깜놀 2013/02/08 3,288
219283 사업하지 말고 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2 ㅋㅋㅋ 2013/02/08 3,422
219282 초난강 데려놓고 방송을 저렇게 밖에 못뽑다니.. 26 ... 2013/02/08 7,207
219281 내일 스케이트장 가면 더 추울까요? 3 추위 2013/02/08 1,218
219280 온수쪽으로 돌려서 물 졸졸졸 틀어놓으셔요. 6 ㅎㅎ 2013/02/08 2,182
219279 김지현씨.........코수술하면 나아질듯 해요. 3 음....... 2013/02/08 3,061
219278 직장이나 알바 구할때 이런데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대학생 2013/02/08 1,611
219277 명절보내시러 가시면서 길냥이들은 어째야 하나요. 5 길냥이들. 2013/02/08 1,158
219276 초등학교 입학하는 조카에게 선물한 책 한권 추천해주세요. 1 꼬마 2013/02/08 915
219275 전우치가 끝나니 울아들 눈가가ㅠ 4 슬프다 2013/02/08 1,895
219274 이다해 최진실 닮았어요 17 보고싶다ᆞ그.. 2013/02/08 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