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소리도 많이 교정된거 같고..
무엇보다 결혼을 하고 아이 아빠가 되어서 그런가
은별이에게 하는 연기 자연스럽고,
오늘 은별이 잘못되고 하는 연기는 진짜 저두 막 감정이입되서
울 정도로 괜찮던데요...
결혼생활이 행복한지
뭔가 연기가 안정감이 생긴거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ㅎㅎ
혀 짧은 소리도 많이 교정된거 같고..
무엇보다 결혼을 하고 아이 아빠가 되어서 그런가
은별이에게 하는 연기 자연스럽고,
오늘 은별이 잘못되고 하는 연기는 진짜 저두 막 감정이입되서
울 정도로 괜찮던데요...
결혼생활이 행복한지
뭔가 연기가 안정감이 생긴거 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저도 그래요~~~
권상우 연기는 대물에서도 좋았었어요
야왕에서도 권상우 연기 잘하네요, 수애도 잘하고.... 아이돌 하나씩 껴넣는것만 없으면 좋을듯.
원래 연기는 잘 했어요ᆢ
저도.. 참 잘하네.. 하며 봤어요.
연기 정말 다시 봤어요. 다른 작품한다고 하면 관심 가지게 될 거 같아요.
권상우때문에 야왕 안보는데 예고편할때보면 확실히 권상우 나오느씬은 혀짧은소리해서 웃기긴해요
야왕보는사람들은 적응되서 못느끼는거예요
권 상우 혀가 짧아서 그렇지 연기는 잘해요 특히 감성연기 쪽 천국의계단이나 슬픈연가도 연기는 좋았던듯
그래서인지 평소 비호감 쪽이다 드라마 보면 괜찮다 싶구 끝나면 무매력 되는 반복현상이요
연기는 잘하는 편이었어요~
김지수하고 같이 찍은 드라마에서
바지 주머니에 도끼빗 꽂고 껄렁하게 나온걸 처음 봤는데, 그때도 연기는 좋았어요~
우리운벼리여섣샬인데왜두거요 하는데
집중이안되요
ㅋ
솔직히 연기 잘하죠~
이런말 하면 욕먹겠지만~
혀짧은 소리일지언정 그 목소리연기마저도
발음 또박또박되는 웬만한 연기자보다 더 나은것 같은데요?
전 범생스타일 좋아해서 권상우 싫어하지만..
연기는 잘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은별이 사망 소식 들은 직후 하류 연기 참 좋았어요.
그냥저냥인줄 알았는데 감정연기가 상당히 섬세하네요
이름값도 못하는 한류배우들에 비하면 연기력이 꽤 좋네요
발음이 짧아 그렇지 감정 연기는 제대로에요.
근데 전 배우 발음이 안좋으면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도연 연기도 몰입이 잘 안돼요.
잘하는 연기는 감정, 발음 다 좋아야 하지 않을지...
결국 연기란 표현이니까요.
배우야 발음과 발성 표정등이 다 완벽해야 하겠지만..
세상살다보면 혀 짧은 사람도 있잖아요 ㅎㅎ
워낙 감정연기가 좋아서 그런지 ... 혀 짧아도 연기는 좋다고 생각해요..
권상우 예전에 한 행동들 다 이해도 안가고 한때는 배우로서도 연예인으로서도 아웃오브안중
으로 바뀌었었는데... 연기가 안정되다 보니 또 관심이 가긴 하네요...
혀짧은것도 교정이되나요? 어쩔수 없을것 같은데 하도 욕먹어서..
저는 권상우 연기는 항상 어색한거같아요 우는모습도 그렇구 혀가짧아서인지 슬픈연기를해도 슬픔이느껴지지가않네요
혀짧은거에 집중을 하다보면 들리는거같아요
연기 자체 드라마에 집중하다보면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1인2역이라 극이 진행되면 검사역할을 할텐데 그때가 관건인듯
지금은 못배운 무식한 하류 이미지를 완전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혀짧은 발음이나 지성미가 안느껴지는 대사톤 같은 게 역할과 제대로 어우러진달까..그러나 그 연기가 검사역할로 가면서 180도 확 변신할 수 있을지, 거기가 승부처인듯 하네요. 아직까진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흐름 깨지지 않게 연기 잘 해줬음 좋겠네요.
드라마 집중해서 보니 별로 혀 짧은소리가 안들려요.
그리고 정윤호도 연기가 거슬리지 않고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전 쟘있게 잘 보고 있어요.
택배군 나름 연기경력 좀 있죠 그리고 아버지 후광으로 데뷔했다는 말 듣기 싫어서 첨엔 그거 감췄다 ㅎ하더라구요 케이블 드라마 신의퀴즈 보면 잘하던대요
혀짧은건 맞는것같아요ㅋ
근데 야왕보니 감정연기 참 잘하네요.
저도 이번 연기 좋네요 지난번에 수애가 오빠가 나 좀 놔줘 그럼서 매정하게 말할 때 왜그러냐고 내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다급하게 말하다가 고개 살짝 숙이며 혼잣말로 아씨 미치겠네,,던가 하는데 오! 했어요. 권상우의 재발견,,
임권택 감독 아들이요
대물 에서부터 연기잘한단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권상우씨 나오면 눈여겨 보게되요.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였는데 어딘가모르게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통증 이란 영화도 챙겨봤는데 연기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윤호군 참;; 연기를 해도해도 그렇게 안느는건지
나오면 바로 채널 돌아갑니다.
제발 연기좀 안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아아..어디서 봤었는데 했었는데 라스에 나왔었네요. 맞아요. 임권택 감독님 아들. ㅎㅎㅎ 권상우씨 연기 저도 다시봤어요. 연기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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