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낮엔 잘먹고 잘자는 신생아인데, 자정쯤되면 미친듯 한번씩 울어요ㅠㅠ 괜찮은거죠?

이유는??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3-02-04 17:41:20

이제 태어난지 3주정도 됐는데요

조리원퇴원한지는 일주일돼가구요

낮에는 젖도 잘먹고, 잠도 너무 잘자고

기저귀젖어도 자주 확인해주니 자지러지게 울일이 별로 없는데요

아!! 목욕시킬때는 물론 앵앵거리지만요^^

근데 멀쩡히 자다가도 자정이나 새벽쯤에 한번씩 미친듯 우네요ㅠㅠㅠㅠ

기저귀도 괜찮고, 속싸개나 잠자리도 다 괜찮은거 같고

젖먹인지 얼마 안됐는데도 미친듯이 10분정도 우는건 괜찮은거 맞나요?

체온재어봐도 이상없고, 방안에 온도랑 습도도 괜찮은거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이유를 못찾겠는 초보엄마라 멘붕이에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울다가 한참 안고 달래면 또 잠잠해져서는 멀쩡히 자요~

멀쩡히 자니, 안심하긴 하는데

밤만되면 또 울까봐 겁나요~ 진짜 아기들 아프면 무조건 응급실로 업고 뛰시는 부모님마음 요즘 완전 이해하고 있어요~!!

IP : 210.20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4 5:44 PM (221.146.xxx.243)

    백일정도 까지는 정상적인 리듬으로 가지를 않아요.
    울때마다 마음이 철렁철렁 하겠지만 열이 없고 그렇게 울다가 잘 자면
    일종에 배냇짓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울 엄마들도 다 그렇게 키우셨어요.
    많이 힘드실텐데 잘 키우셔요

  • 2.
    '13.2.4 5:46 PM (211.234.xxx.108)

    잠투정이에요. 영아산통일수도 있고.
    잠 호르몬 때문ㅇ

  • 3.
    '13.2.4 5:49 PM (211.234.xxx.108)

    아기들은 햇빛을 못보니까 잠 호르몬이 많아지고 다른 호르몬하고 균형이 안맞아서 짜증내는것. 눈 막 비비고. 햇빚 쪼여주면 좀낫다는데 곧 없어져요.
    4-5개월 되도 잠들기 직전엔 짜증 내지만요.

  • 4. 네..
    '13.2.4 5:51 PM (112.151.xxx.74)

    신생아들 가끔 그래요... 넘 놀라셨죠;;
    울애기는 한 4-5번 정도 그랬던거같아요. 100일정도 전까지요.
    가끔 그런게아니고 자주 그런다면 영아산통일수있으니 배맛사지랑 트림 신경쓰심 좋을거에요

  • 5. 이유는??
    '13.2.4 5:52 PM (210.206.xxx.130)

    아~~ 괜찮은거군요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저포함 3남매키우신 저희 엄마도 신생아키워보신게 30년가까이 되다보니
    같이 멘붕이셨어요ㅎㅎ

    아가라서 소화시키는것도 힘든가보더라구요
    열심히 트림도 잘시키고 잘 키울겠습니다

  • 6. 흰둥이
    '13.2.4 6:37 PM (203.234.xxx.81)

    신생아가 그정도면 전교 10위권의 우등생이라고 생각됩니다ㅠㅠ 저희 애는 24개월까지 꼴찌를 다퉜어요 동틀 때까지 집밖에서 업고 재워야했던 흑역사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388 밤에 부천에서 산본까지 운전겁나서요..대리운전 5 초5엄마 2013/02/27 1,011
226387 대한항공 주식 가지고 잇는데요. 3 2013/02/27 1,640
226386 햄중 맛있는 햄 추천 해주시와요 22 도시락싸야되.. 2013/02/27 4,699
226385 20대 초반인데요 질문 좀 하나해도 될까요? 1 sjsjq 2013/02/27 758
226384 회사에서 직원들 핸폰 검사도 하나요? 8 어째 2013/02/27 1,195
226383 자기 성격 뒤끝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인데요 31 ... 2013/02/27 6,398
226382 어쩔수가없네요... 1 뎅이니 2013/02/27 821
226381 유아 충치치료는 어떻게 하세요?? 2 어어어 2013/02/27 2,004
226380 시험 한개틀렸다고 우는애들 32 ..... 2013/02/27 4,026
226379 집이 동향이신 분들, 뒷베란다 어떻게 관리하세요? 1 ... 2013/02/27 1,375
226378 국회, 오늘부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 세우실 2013/02/27 433
226377 아이 스마트폰이 고장났는데 요즘 초6 아이들은 스마트폰 기기 뭐.. 1 초6 2013/02/27 658
226376 샤이니 정말 멋지네요.. 9 .. 2013/02/27 2,554
226375 교회에서 교육받고있는데요 저를 좀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요ㅜ 11 ... 2013/02/27 2,530
226374 국멸치를 그냥 먹게되는 요리가 있나요? (몸뚱아리가 아까워서요^.. 8 초보요리사 2013/02/27 1,037
226373 왜이렇게 춥죠? 3 추워 2013/02/27 1,053
226372 어린이집 끝나면서 선생님께 선물 하셨나요? 2 .... 2013/02/27 1,496
226371 서랍장 어느 것이 좋을까요? 3 mm 2013/02/27 1,738
226370 내몸에 깊이 박혀 있는 남존여비사상. 3 2013/02/27 1,309
226369 팬들이 뽑은 윤하 명곡 3 샤이 2013/02/27 990
226368 주식고수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4 hhhh 2013/02/27 1,822
226367 과외선생님이 아파서 결근하면 한번 더 해야 맞죠? 5 월8회 2013/02/27 1,912
226366 화신에 나오는 김희선 스타일... 4 김희선 2013/02/27 2,315
226365 안나 카레리나 vs 레미제라블 전집 어떤게 더 재밌을까요? 3 ^^ 2013/02/27 983
226364 어릴때 잊혀지지 않는 "장면"으로 기억되는 기.. 2 기억 2013/02/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