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지에서 읽을 책 추천해 주세요..

파이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3-02-04 17:21:21

8년 전 신혼여행에는 파이이야기를 리조트에 들고 가서 정말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나요..

리조트 있는 섬에 아침에 파도치는 모래사장 썬베드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며 읽던 책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신혼여행지로 8년만에 아이 데리고 다시 가요..

아이가 있으니 예전만큼 여유를 즐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책 읽는 동안은 남편이 아이랑 놀아주고,

아이랑 제가 노는 동안 남편도 낮잠 자고 그런 여행을 해와서요^^;;

 

책 한권만 추천해 주세요^^~

 

호러 이런 거는 말구요 ㅠㅠ;;

 

뭔가 좀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거요..

읽다 보면 웃음 지어지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눈물도 괜찮아요^^..

IP : 218.154.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키
    '13.2.4 5:31 PM (180.66.xxx.199)

    리조트 썬베드에 누워 읽을 책으로 '먼 북소리'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있습니다^^

  • 2. 매운 꿀
    '13.2.4 5:34 PM (58.237.xxx.116)

    장영희 교수님의 '어떻게 사랑할것인가' 박정석의 '화내지않고 핀란드까지' 이종선의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피에르 신부의 '단순한 기쁨' 이충렬의 ' 그림애호가로 가는길 '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 추천합니다

  • 3. 매운 꿀
    '13.2.4 5:36 PM (58.237.xxx.116)

    로자문드 필처의 '조개줍는 아이들' 도 좋아요...다 읽어본거면 어쩌나...ㅋ

  • 4. 지니제니
    '13.2.4 6:26 PM (165.132.xxx.218)

    전 " 감사 습관' 요 .. 쉽게 읽히고 또 감동이 있어요
    해피엔딩에 실화죠 .. ^^

  • 5. 지니제니
    '13.2.4 6:27 PM (165.132.xxx.218)

    감사의 습관 이네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47528948

  • 6. .....
    '13.2.4 6:36 PM (218.38.xxx.89)

    파이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건지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읽어보셔요.


    저자가 이책만 남기고 세상을 떠났답니다.


    책은 정말 아름다워요.

    제친구도 해외여행 갔을 적에 들고가서
    마지막을 이집트공항에서 읽었다고 하였어요.

  • 7. 원글
    '13.2.4 7:53 PM (112.154.xxx.38)

    오오
    저랑 감성이 비슷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한 순간 바람이 되어라 - 너무 즐겁게 쉴 틈도 없이 읽어 제꼈던 책이네요.. 그러게요.. 이거 정말 거기 가서 읽으면 대박인데 ㅠㅠ. 좀더 가물가물할 때쯤 다시 읽어야 겟어요^^
    앵무새 죽이기 - 이거 이제 가물가물하네요^^. 그런데 좀 슬펐던 기억이 ㅠㅠ; 다시 읽어야 겟어요.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이것도 따뜻했는데.. 감사해요..
    조개줍는 아이들 - 아 이거 추억 돋네요.. 이거 근 20년 전인가에 잘 읽었던 기억이.. 이거 정말 두고두고 반복해 읽었던 책이예요..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 - 이것도 잘 읽었던 책이네요.. 따뜻하고 좋지요^^

    자 이제 인터넷 서점에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먼 북소리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멀리 가려면 함꼐 갈
    단순한 기쁨
    그림 애호가로 사는 길
    침대와 책
    감사의 습관

    감사합니다^^
    댓글 더 부탁드려요^^

  • 8. 박완서님의
    '13.2.4 9:46 PM (118.91.xxx.218)

    단편 이야기집 들고가서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또 다른 묘미가 있었지요.^^

  • 9. 나는나
    '13.6.23 2:24 AM (218.55.xxx.61)

    휴가지에서 읽을 책..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429 배부르고 등 따시다는 말 정말 센스작렬이네요. 8 이게바로천국.. 2013/03/05 1,868
228428 팩스 없는집 어떻게 하세요? 28 .. 2013/03/05 2,901
228427 저희 아파트에 요가 배우러 오세요. 11 요가 2013/03/05 2,572
228426 구정때 시댁에서 콩나물을 한시루 주셔서.. 6 해롱해롱 2013/03/05 1,128
228425 미싱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초보 미싱책좀 추천~ 6 이런거 자랑.. 2013/03/05 1,909
228424 돌잔치 문제.. 제가 속좁은 거겠죠? 11 맘이 요상 2013/03/05 3,637
228423 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 대행업체에 맡기나요? 2 남매맘 2013/03/05 1,063
228422 끊이지 않고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댓글 달아주실래요~? 11 매일반찬 2013/03/05 3,467
228421 박시후 팬심이라고 돌맞겠지만 7 지겹지만 2013/03/05 2,030
228420 유머 스토리를 숙지하는 법 시골할매 2013/03/05 593
228419 수제비 반죽 잘 하는법좀 13 수제비 2013/03/05 3,106
228418 최고수준 해법수학 과 디딤돌 최상위중 5 초등최고학년.. 2013/03/05 1,991
228417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고 변하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2 .... 2013/03/05 792
228416 애들 학교 보내고 뭐 하세요?? 2 .. 2013/03/05 1,227
228415 MB 형사소추 면제 내려놓자마자 고소·고발 줄지어 5 있을 때 잘.. 2013/03/05 1,103
228414 부평 샤넬 성형외과 혹시 아세요??? 1 봄소식~ 2013/03/05 2,516
228413 허리 긴 남연예인 14 ... 2013/03/05 14,526
228412 전화할 때 안내멘트 나오는 동안에 요금 3 ARS 2013/03/05 1,268
228411 고데기 말고 헤어롤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해피엔딩을 2013/03/05 3,261
228410 감동적인 3.1절 플래시몹 6 2013/03/05 1,053
228409 고혈압 약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나요? 20 ... 2013/03/05 12,226
228408 아이들 떠나고 혼자.. 독립해야 7 새출발 2013/03/05 1,747
228407 클라리넷 취미로배우려는데 문화센터도 괜찮을까요? 3 취미 2013/03/05 2,050
228406 pdf 파일 방향 전환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5 .. 2013/03/05 11,835
228405 별거 중 사주를 봤는데 남편과 헤어지라네요... 3 슬프다정말 2013/03/05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