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몸인데도 노화의 속도가 제각각 인것 같아요

....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2-04 15:24:33
40초인 저 같은 경우 보면 얼굴은 예전엔 동안이라고 우겼지만 
지금은 제 나이 그대로 먹는것 같고
손은 열살 더많이 먹은것  같이 쭈글 거리고
대신 목은 주름 하나 없고 탄력 있어서
20대라고 해도 되겠어요
목소리도 젊다 하고.
다른 분들은 안그러신가요?
아 몸 피부도 나이들어서 지금은 바디로션 안바르면
너무 챙피할 정도로 거칠거려요.
원래는 매끄러웠는데.
IP : 118.33.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뻘플인데요
    '13.2.4 3:32 PM (203.247.xxx.210)

    최소량의 법칙
    http://blog.daum.net/30ceo/11579660
    국민학교 때인가 중딩 때인가
    실과 시간에 배운 거 같은데...생각이 나서요...;;;

  • 2. ..
    '13.2.4 3:51 PM (220.78.xxx.71)

    전 흰머리 많은데

    퉁퉁해서인지 피부는 좋고 뽀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05 그리고 2 마지막 문자.. 2013/03/16 437
229404 급)책..해외로 보내려는데..팁 좀 3 부탁드려요 2013/03/16 1,056
229403 우리집에 너희보다 비싼 것은 없다. 3 .... 2013/03/16 1,755
229402 체중은 어느정도 나가세요? 33 50대 초반.. 2013/03/16 4,040
229401 저도 아빠어디가 윤후앓이 ㅠㅠ 12 2013/03/16 4,323
229400 젠틀맥스 레이저 삼월말에 하.. 2013/03/16 2,119
229399 여수네요 3 돌산 2013/03/16 1,067
229398 영등포 쪽 살기 어떤가요 9 영등포 2013/03/16 4,176
229397 꿈해몽.. 꿈해몽 2013/03/16 461
229396 다이어트 중인 아침식사 이렇게 먹어도 될까요? 5 .... 2013/03/16 1,728
229395 저도 살아줘서 고마워. (민폐수준) 2 ... 2013/03/16 1,756
229394 불쌍한 체형 ㅜ ㅜ 마른체형 2013/03/16 1,003
229393 시숙부 칠순 잔치때 고기해야 하는데, la 갈비 or 갈비찜 중.. 7 ㅜㅜ 2013/03/16 1,585
229392 중학교영재심층면접요~~ 1 사과향 2013/03/16 1,141
229391 옵티머스 g pro 하려는데 조건이. 7 2013/03/16 1,518
229390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내정에 대한 이견 근본이 중요.. 2013/03/16 601
229389 갑자기 나이들어 체질과 체형이 확 바뀌신분 계신가요? 갑자기 2013/03/16 914
229388 드럼 세탁기에 일반세제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8 리나인버스 2013/03/16 2,639
229387 BHC 말고 파는 곳 또 있나요? 3 콜팝 2013/03/16 911
229386 원래 남편들은 버리는 걸 싫어하나요? 26 이사싫어 2013/03/16 3,515
229385 혹시 하루견과 선물세트 파는 백화점이나 마트 보셨어요? 2 ㅎㅎ 2013/03/16 1,552
229384 출퇴근시 들을만한 최신 노래 모음.. 6 더듬이 2013/03/16 1,495
229383 갑자기 든 총각 파티의 유래에 대한 생각 4 리나인버스 2013/03/16 1,158
229382 패션조언 4번째 하비만족을 위한거 ㅠㅠ 13 컴백홈 2013/03/16 5,181
229381 양육비 지원정책 불만 있습니다 - 어떻게 이중국적아이들 까지 다.. 15 이렇게는 2013/03/16 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