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부부끼리 이 일을 시작했는데 암웨이 처럼 오래된 회사가 아니고 생긴지 얼마안된 다단계 회사인가봐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며 제품선전을 엄청나게 하더라구요.주로 건강식품이 많았어요.자기 가족중 한사람이 질환을 앓고 있는데 제도권의 처방된 약보다 이식품을 약처럼 복용하게 하더라구요.
좀 걱정 스럽네요.
이번에는 사업이 잘되어서 다이아몬드급으로 올랐다며 드레스 입고 포상을 받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왔더군요.
솔직히 못미더웠어요. 어차피 제품을 많이 팔고 자기밑에 사람을 많이 영입시켜야 돈을 받는 구조아닌가요?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쯤으로 생각하는 그사고가 좀 어처구니 없네요. 무슨 의학박사가 공인한 제품이라고 아주 맹신을 하더군요.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