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4144660270724...
어제 찜질방에 갔었는데 아빠 어디가를 보더군요. 요즘 떠오르는 프로인 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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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찜질방에 갔었는데 아빠 어디가를 보더군요. 요즘 떠오르는 프로인 건 맞나봐요.
윤민수 아들 후가 ‘독특했다’는 이야기는.
▲후가 네 살 때인가, 다섯 살 때 아빠에 대한 동시를 썼는데 ‘우리아빠는 반딧불이예요. 그래서 밤에만 빛나요’라고 했다더라. 보통 음악하는 사람들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지 않나. 그래서 밤에만 빛나는 반딧불이라고 한 건데 그러한 생각이 기발하고 재미있었다.
(실제 후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남다른 데가 있었다. 지난 달 진행된 ‘아빠 어디가’ 간담회 행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간담회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런데 한 아이가 “어린이들한테는 궁금한 게 없나요?”라며 취재진을 향해 돌발 질문,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아이가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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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워요
어린이들한테는 궁금한게 없냐니 ㅋㅋㅋ
후는 짱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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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없이 상황만 준대요
밑에 김성주 짜고하는거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