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오늘 등교시간 늦춰졌나요?

ㅇㅇ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3-02-04 07:26:49
왜 학교에서는 아무연락이 없지?
한시간 늦게 보내야하나요?
IP : 39.7.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3.2.4 7:28 AM (115.41.xxx.216)

    우린 아침에 문자 왔어요.

  • 2. 저두
    '13.2.4 7:28 AM (121.165.xxx.189)

    그냥 뉴스찾아봤어요. 연락 안오던데요 학교.
    걍 한시간 늦게 보내려구요.

  • 3. 서초구
    '13.2.4 7:29 AM (14.52.xxx.135)

    초등은 연락오고 중등은 연락이 없네요

  • 4. 딸랑셋맘
    '13.2.4 7:29 AM (116.122.xxx.68)

    성북구 조금전 문자왔어요.
    학교에 전화해 보심이...^^;

  • 5. **&
    '13.2.4 7:29 A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송파구 신가초 1시간 연기되어 담임샘 공지문자 6시53분 왔어요. 보통 이런 거 학교단체문자로 왔는데... 이번엔 학교서 담임선생님들 연락해서 담임샘이 직접 단체문자하셨더군요. 지금 시간 이르지않으니(보통 같으면 이르지만... 출근직장인들은 일어나 있을 때니 선생님께 문자 한 번 해보세요)

  • 6. 방금
    '13.2.4 7:30 AM (58.141.xxx.187)

    학교에서 1시간 늦춘다고 문자왔네요
    참고로 고등학생입니다

  • 7. 나비잠
    '13.2.4 7:33 AM (122.35.xxx.16)

    저도 문자 안와서 걱정이예요...

  • 8. 아들둘
    '13.2.4 7:36 AM (211.36.xxx.62)

    큰애는 늦어진다고연락오고 둘째네 학교는 연락없어 전화해보니 변동 없다네요. 근데 눈 너무 많이와서 둘다 가지말라고했음

  • 9. 저희도
    '13.2.4 7:51 AM (58.143.xxx.58)

    문자와서 애들 여태 자요

  • 10. 저도
    '13.2.4 7:55 AM (218.49.xxx.153)

    공식 발표인거 같아 문자 안왔지만 늦게 보내요
    어차피 일교시..의미 없어요

  • 11. 플럼스카페
    '13.2.4 8:01 AM (211.177.xxx.98)

    저희도 문자왔던데 지각해도 오늘은 지각처리 안 한다고(단 날씨때문일경우) 뉴스도 나오고요

  • 12. 전에
    '13.2.4 8:06 AM (58.230.xxx.146)

    전에 아이 학교는 정상등교여서 별 연락없길래 학교에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교장재량이 있잖아요.
    도회지 아파트라 산넘고 물건너 가는것도 아니고.
    할 수 없이 보냈는데 하다못해 담임과 통화한 엄마가 한시간늦게 오라네요.
    학교 처사에 화가 나네요.
    졸업이니 망정이지 강하게 항의하고 싶어요.

  • 13. ..
    '13.2.4 8:43 AM (211.177.xxx.70)

    저희도 문자왔어요... 전체적으로 한시간 늦게 가는거 같던데요..

  • 14. mis
    '13.2.4 9:33 AM (121.167.xxx.82)

    그냥 한 시간 늦게 보내면 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등교시간 한 시간 늦춘다고 했잖아요.
    그냥 일찍 보내시고 싶으시면 그러셔도 별 문제 없구요.
    초등학교는 바로 집근처라 크게 고민 안해도 되잖아요.
    전 그냥 평소보다 40분 정도 늦게 학교로 보냈어요. 9시쯤.

    중고등학교라도 오늘 같은 날은 지각해도 지각처리 안할 거예요.
    공식적으로도 그렇게 발표했고.

  • 15. 울 아이 학교도
    '13.2.4 10:10 AM (211.63.xxx.199)

    8시 다되서 문자 왔었네요.
    항상 발빠른 울 아이학교 교장 선생님 오늘 좀 늦으셨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554 오쿠쓰시는분들 카레도 혹시되나요?! aaaa 2013/03/19 685
230553 이번 주말 담양가도 괜찮을까요? 4 최선을다하자.. 2013/03/19 778
230552 하늘의 거울, 환상적인 소금 사막 @.@ 4 이데아 2013/03/19 784
230551 靑, 또 허술한 인선…朴정부 핵심 황철주 중기청장 사임 3 세우실 2013/03/19 943
230550 자궁적출한 사람도 자궁경부암 검진이 필요한지요? 4 궁금해요 2013/03/19 6,364
230549 초등1학년 오케스트라 활동 괜찮을까요? 초등1학년 2013/03/19 524
230548 오늘 택배를 발로 차는 택배기사님보고 불쾌했네요 1 ᆞᆞ 2013/03/19 1,118
230547 하루에 두 잔 정도 꿀물 마시는 거 괜찮을까요? 3 궁금 2013/03/19 2,325
230546 너무힘들어요. 13 그래그렇게 2013/03/19 3,383
230545 프리미엄진의 매력을 아시는분~~대체? 브랜드 혹시 있으신지요??.. 10 스키니진 2013/03/19 1,985
230544 무좀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2 .. 2013/03/19 1,113
230543 오늘 황사가 심한가요? 야옹 2013/03/19 378
230542 30대에 결혼못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11 나대로 2013/03/19 4,263
230541 사람피? 동물피? 다량의 피 알고보니… 5 호박덩쿨 2013/03/19 1,026
230540 포트메리온 어느게 제일 좋은가요? 2 아래질문녀 2013/03/19 1,592
230539 아기들도 유독 안 따르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죠? 7 답답 2013/03/19 1,769
230538 엊그제, 집안에 있던 엄마의 휴대폰이 없어졌다는~~ 1 궁금 2013/03/19 1,329
230537 술 먹으면 꼭 이런 골뱅이 유형들 있다! lsatan.. 2013/03/19 708
230536 커피메이커 커피통(?)이 스테인레스인 것 쓰는 분 계신가요? 2 램프의요정 2013/03/19 1,022
230535 '성매매법과 접대비 상한제로 국내 소비가 위축되었다'던 사람을 .. 3 2013/03/19 528
230534 세잌스피어 햄릿? 연극과 뮤지.. 2013/03/19 359
230533 스카프 활용하기! 20 스카프 2013/03/19 2,498
230532 탈아입구와 문화사대주의에 관한 작은 생각... 10 신둥이 2013/03/19 941
230531 고딩(남) 옷타령 4 고딩맘 2013/03/19 949
230530 집에서 홍삼 만들어 먹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홍삼 2013/03/19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