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아요
조그만 동네에서 세상에 미용실이 7개나 됩니다,,어떤 아주머니 열받아서
퍼머 1만원 받고요 염색하는덴 5천원 한다고 합디다 할머니들 바글바글
박리다매,,라고 함써,,,이집만 바글바글 한다는데,,
저도 슬쩍 발 얹어볼까 하는데,,,ㅋ
시골살아요
조그만 동네에서 세상에 미용실이 7개나 됩니다,,어떤 아주머니 열받아서
퍼머 1만원 받고요 염색하는덴 5천원 한다고 합디다 할머니들 바글바글
박리다매,,라고 함써,,,이집만 바글바글 한다는데,,
저도 슬쩍 발 얹어볼까 하는데,,,ㅋ
진짜 싸다 어딘데요 가까우면 가고십다
문제는 솜씨가 꽝,,이라는겁니다 만원짜리 집 빼고 다 가봣는데,,,너~~무 머리를 못해요,,
집에와서 제가 가위로 대충 다시 잘랏심니다,,,열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