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이 서영이라고 생각하고....
감정도 미련도 남아있어....
근데..
우재랑 이혼을 했는데...
이혼후 저렇게 반성하며 집 찾아오고 꽃들고 오고.....들이대며 어쩔꺼예요.??
더 냉정하게 모른척한다....아님..일단 두고본다..-.-;;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이고 왔는데...그 실망한 표정이랑 딴 남자 앞에서 저렇게 웃고 있는 모습보고
눈에 레이저 나오는거 보곤 얘들이 진짜 이혼한거 맞냐고 생각했음 ㅋㅋㅋ
모든 상황이 서영이라고 생각하고....
감정도 미련도 남아있어....
근데..
우재랑 이혼을 했는데...
이혼후 저렇게 반성하며 집 찾아오고 꽃들고 오고.....들이대며 어쩔꺼예요.??
더 냉정하게 모른척한다....아님..일단 두고본다..-.-;;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이고 왔는데...그 실망한 표정이랑 딴 남자 앞에서 저렇게 웃고 있는 모습보고
눈에 레이저 나오는거 보곤 얘들이 진짜 이혼한거 맞냐고 생각했음 ㅋㅋㅋ
해피엔딩으로 끝날거 같은 예감이,,
당연히 해피엔딩일듯한데..저같음 감추고싶던 면 다 드러난 상황에 새남자랑 잘해볼듯요
저라면 우재와 오래 연애할꺼예요.
저도...우재랑.
결혼은 안하고..ㅋㅋ
님들아..비주얼도 무조건 우재임 ㅋㅋㅋ..
왜 하필 조동혁이냐구요..ㅠㅠ좀 더 멋진 남자였으면 우재와 그 남자 사이에서 갈등했을 것을..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우재하고 계속 행복하게 끝나갈 바래요 ㅋㅋ
갑자기 변해버린 우재의 캐릭터에 짜증왕창
저라면 우재랑은 다시 시작 안할것 같아요
어찌됐건 얼굴들고 살수 없는 삶을 시작하는건 아니예요
저도 우재가 미워죽겠어서 이혼한거 아니니까... 결혼은 모르겠지만 찐한 연애 할꺼할꺼같아요.
우재도짜증났지만.
지 멋대로인 서영이도 싫더라구요
저번주부터 안보고 있어요.
이상우도 이서영도 얼마나 이기적인지.
82에서는 늘 다들 이해하고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저런ㅅ사람들 있으면 정말 화날것 같다는 생각만 하네요..
어제 서영이 대사에서 그러더군요
서로 바닥까지 본 상태라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남앗지만 정말 바닥을 본 상황이라
깨진 그릇같아요
각각의 캐릭터상 힘들것 같아요
물로 ㄴ해피엔딩이겠지만
마지막 앤딩..우재눈에 레이져 나오는 거 보고 넘 귀여웠네요.
우재같은 남자 어디 또 없나요?
나는 늙어서 안되겠고 우리 딸 사위삼고 싶네요. ㅋㅋ
당연
우재가 갑이죠..
남편이었고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건 아니잖아요
스펙으로 보나 재산으로 보나
그 사진사와 비교가 안되죠..
호정이보는 맛으로 서영이보는데 오늘은 너무 조금밖에 안나왔네요 귀여운 호정이
우재랑 제대로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했는데 새로 연애 시작할 것 같아요.
혼자서 버티고 사느라 성격도 뻣뻣해졌는데
편안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하면서 성격도 좀 고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