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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동생 잘생겼다고 맨날 자랑하던 여직원

ㅌㅌㅌㅌㅌ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3-02-03 22:24:31
본인하고 똑같이 생기고 전혀 안잘생겼더군요
남편 잘생겼다고 하는 아짐 남편도 전혀 안잘생겼구요
본인 닮으면 잘생겨 보이는게 맞느봐요
시엄니들도 보통 아들 잘생겼다고 하잖아요
이게 누나들도 거의 그렇고 오빠잘생겼단 여동생도 거의 못봤어요.
배우자의 경우에도 가끔보이더군요
진짜 잘생긴경우엔 본인이 말안하고 남들이 말하더라구요. 
IP : 114.204.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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