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 부자는 인기가 없나봐요
별로 언급이 안되네요 ㅋㅋ
주위 사람하고 얘기해도 저 혼자만 좋아하고 ㅋㅋㅋ
애들처럼 정신없는? 그런게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아 그리고 송종국 아들도 송종국이랑 똑같이 생겨서 재미있었어요 역시 혈육이란..
1. 전 준수 귀엽긴 한데
'13.2.3 10:19 PM (220.119.xxx.40)장난이라도 아빠 뺨 때리는건 두번정도 보니까..별로..;;
2. ᆢ
'13.2.3 10:21 PM (118.219.xxx.15)송종국은 딸 아니에요?
3. 초등새내기 엄마
'13.2.3 10:22 PM (223.33.xxx.58)송종국씨는 딸이예요. 지아 너무 이쁘지요
아빠 어디가? 출연자들 다들 좋아요 .애들도 넘 귀엽고요4. 얼굴 때렸어요?
'13.2.3 10:22 PM (115.140.xxx.163)못 봤는데 장난이 심하네요.. 송종국 집에 갔을때 아들도 나왔어요 진짜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5. 귀신
'13.2.3 10:24 PM (180.66.xxx.59)빙의돼서 그랬다고 이해했어요.
심각하게 몇장면보고 애 손버릇 있는 듯 그럴필요까지야.6. 때린건 아니고
'13.2.3 10:24 PM (220.119.xxx.40)딱 치는거였는데..아무리 어리다지만 제눈엔 좀 아빠자식간에 서열이 없댈까..
친근하게 지내는거랑은 또 다르게요..(한번 보고 헉 했는데 그담회인가 또 그러더라구요)
후랑 준이처럼 예의 지킬땐 지키는 애들이 좋더라구요7. 거울보고
'13.2.3 10:25 PM (180.66.xxx.59)귀신놀이하던 중이라
8. mom
'13.2.3 10:27 PM (61.43.xxx.7)송종국씨 아들도 잠깐 나왔답니다. ㅎ
저도 즐겨보는 프로가 됐는데요
저는 후도 좋아하고 준수도 귀엽네요.
특히 지난주에 한참을 웃었네요. ^^9. 다 예쁘지만
'13.2.3 10:36 PM (121.145.xxx.180)저도 준수 아주 예뻐해요.
아빠가 평소에도 많이 놀아줬나 보더군요.
준수가 아직 어려서 (출연진중 가장 어리잖아요) 아빠외엔 오히려 준이보다 더 소심하고
수줍어 하는게 보이던데요. 그래서 분량도 아빠와 있을때만 거의 나온거 같고요.10. 물흐르다
'13.2.3 10:37 PM (1.241.xxx.66) - 삭제된댓글왜요 우리집은 준수 젤 귀엽다고 보는데요 잘웃고 장난 잘 치고 넘 귀여운걸요 ^^
11. ㅎㅎ
'13.2.3 10:39 PM (115.140.xxx.163)애들 생각하면 방송출연 길게 해서 좋을꺼없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나왔음 좋겠어요 ㅎㅎ
12. 준수랑
'13.2.3 10:42 PM (121.190.xxx.242)이종혁이랑 있는그대로 하는것 같아서 자연스럽고 좋던데
어떤 아빠는 정말 싫던데 설정을 다큐로 본다 그러고...
보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네요.13. ^^
'13.2.3 11:34 PM (211.234.xxx.247)저는 그 부자때문에 이 프로그램 봐요
준수 너무 해맑고 사랑스러워요
오늘 아빠에게 준 물도 대박 ㅎㅎㅎㅎ14. 초4딸맘
'13.2.3 11:35 PM (58.127.xxx.170)이종혁 부자가 제일 좋은데요?
여기선 별로 언급이 안되서 글치,, 언급 많이 되는 곳에선 준이 준수가 인기 많아요.
후랑.
준수 웃음끼가 넘 귀여워요. 이종혁씨 정말 자상하고..15. 여기요
'13.2.4 12:03 AM (39.119.xxx.150)이종혁 부자 넘 귀여워요.. 물론 준이를 제일 이뻐하긴 하지만 ㅎㅎ 아빠는 이종혁이 제일 좋네요.
16. 지난번
'13.2.4 1:01 AM (175.119.xxx.163)몰래카메라후에 꿀항아리 김성주씨가 꼬셔서 찍어먹은후 아빠한테는 안먹었다고 거짓말 하다가
아빠가 정색할때는 긴장하다가 다시 장난스레 물어보니
환하게 표정풀면서 웃을때 우리가족 빵 터졌답니다.너무 예쁘고 귀엽고 순수하고....
준수야말로 본능대로 움직이는 아이..그대로인거 같아요.17. 크라상
'13.2.4 10:04 AM (211.40.xxx.120)정말 해맑고 이뻐요. 저도 꿀단지만졌어? 하니까 "응" 할때 너무 이뻐서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18. ^^
'13.2.4 11:37 AM (116.33.xxx.31)울 큰딸 준수 팬이예요
초등학교4학년 ㅋ~19. ㄱㄷ
'13.2.4 3:50 PM (121.162.xxx.213)준수는 귀여워서 말하기도 아까워요.
눈 녹여서 아빠 먹이고... 통통 튀는게 깨물어주고 싶게 귀엽네요.20. 준수귀여움
'13.2.4 4:14 PM (121.166.xxx.70)눈웃음 너무 귀여운데..아빠는 별론데~~
아빠는.. 윤민수가 최고~~21. ..
'13.2.4 9:31 PM (115.143.xxx.5)준수 부자.. 보면서 재밌기는 한데..
실제로 가까운 사람들이면 .. 심란할걸 같아요..ㅋ22. 누군지
'13.2.4 9:41 PM (175.196.xxx.84)밝힐순 없지만,,,
티비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니던 원에선 행방불명, 연락두절--;;;23. 아줌마
'13.2.4 10:44 PM (121.135.xxx.119)누군지님, 정말 그런 일이 있군요.. 원에 얘기라도 해주지.. 아무튼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에요. 저는 후야랑 준이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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