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를린 굳~~~

베를린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3-02-03 22:16:28

7번방의비밀을 보려다 어제 카페에서 스포로 허망해져서

오늘, 남편과 재수생 아들과 함께 베를린을 보았습니다

영화 후기에 호불 호가 갈렸지만 남편과 아들은 흥분을 했습니다

저도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너무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면 충분히 멋진 영화입니다

저녁을 외식하면서 남편과 아들,그리고 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후평하며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하정우는 말이 필요 없고 악역인 류승범 갑입니다

전지현, 이제는 진정한 배우라 여겨질 만큼 이쁘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한석규, 균형을 잡아 주며 겸손히 조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참! 그리고 어제 어느분이 총알이 하정우만 피해가느냐고 표현 했었는데

저는 그래서 좋았습니다 ㅎㅎ

 

IP : 121.166.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레요옹
    '13.2.3 10:17 PM (121.138.xxx.230)

    주말에 보러가려했는데. 못갔네요~~ 내일이나 모레 꼭 보러 가겠어여!!불끈

  • 2. 어머나
    '13.2.3 10:23 PM (58.124.xxx.211)

    저도 기대하지도 않고 봤는데..,,,

    가슴이 먹먹한게 긴~~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누가 보러가자고 하면 그냥 또 볼꺼예요

  • 3. 맞죠
    '13.2.3 10:45 PM (218.147.xxx.82)

    저도 넘 좋았어요 하정우 홀딱 반했네요ㅎㅎ
    친구랑 또 보러 가려구요

  • 4. 저도 굿
    '13.2.3 10:48 PM (121.139.xxx.178)

    생활액션이라고 감독이 말했던가요?
    ㅎㅎ 집에 와서도 영화의 액션신들이 생각나네요

    한번 본 영화 두번볼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전데요

    그 살아있는 액션신들 다시보고싶어서
    한번 더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5. 넘 기댈 했나
    '13.2.3 10:50 PM (1.241.xxx.126)

    전 별로.. 총질만 하다만 것같은..
    전지현이 넘 뭍혀져서 존재감이 별로 없었어요.

  • 6. ㅡㅡ
    '13.2.3 11:05 PM (59.10.xxx.139)

    너무 재미있어서 내일 또 보러갈랬는데
    눈이 ㅠㅠ 너무 와서 갈수 있으려나요

  • 7. 고정점넷
    '13.2.3 11:25 PM (116.121.xxx.45)

    혼자가서 집중해서 두어번 보려구요~

  • 8. 저랑 반대네요
    '13.2.3 11:42 PM (180.65.xxx.29)

    영화는 그냥 그랬고 류승범은 무슨 역을 해도 양아치 느낌 나더라구요
    북한요원이 아니라 딱 양아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어요

  • 9. 류승완 감독이
    '13.2.4 4:13 AM (99.226.xxx.5)

    초반에 이해하기 어렵게 너무 많은 내용이 압축되어 있더라....하고 사회자가 말하니까,
    요즘 영화 관객들은 너무 수준이 높아서 그 수준에 맞게 빠른 전개로 했다고 말하더군요.
    멋지고 잘만들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해력이 뛰어나셨던 것같아요. 집중력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974 부산에서 정읍역까지 바로 가는 버스나 기차가 있나요? 2 2013 2013/03/17 3,309
230973 혹시 사각턱 보턱스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3 ?? 2013/03/17 1,868
230972 연아경기 해설 영상 자막 4 연아 2013/03/17 3,263
230971 필리핀에서 커피숖 창업이라(펌) 3 ... 2013/03/17 2,617
230970 보티첼리 패밀리세일 가보신분 계세요? 구매욕구 2013/03/17 5,549
230969 카톨릭 신자분들께(기도방법) 3 질문 2013/03/17 1,322
230968 피겨 까막눈이 보는 김연아의 연기 4 잠잠 2013/03/17 3,176
230967 헤어진 연인..자꾸연락오는건 6 숙희야aa 2013/03/17 2,893
230966 전 남친이 주치의예요 4 왜그러는걸까.. 2013/03/17 4,769
230965 요즘 학생들 정말 철이 없네요...(장애인 비하 미팅사건) 4 저녁 2013/03/17 1,481
230964 배대지 추천해주세요 1 추천해주세요.. 2013/03/17 1,151
230963 아이 과외팀 짜는데 어이없네요 101 스카이전업 2013/03/17 26,196
230962 앞머리 있는 분들 안 불편하신가요? 12 모태올백녀 2013/03/17 6,499
230961 아사다 마오ᆞ경기 보구싶네요 3 마오 2013/03/17 1,602
230960 부수수한 머리...자문 구합니다 2 ...,. 2013/03/17 1,427
230959 다들 오디오 비디오 어쩌셨나요? 3 오디오비디오.. 2013/03/17 1,528
230958 까치가 집을 지으려고해요.. 7 까악까악 2013/03/17 1,356
230957 좀 많이 오글거리는 경기 후 평...! 1 아나 2013/03/17 1,445
230956 아사다 마오 4 요조라 2013/03/17 2,108
230955 연아양 등이 더 이쁘네요. 4 저는 2013/03/17 2,707
230954 장터올리느건? 3 1014j 2013/03/17 728
230953 어제 무도에서 박명수 꿈해몽 혹시 나왔나요? 1 단팥빵 2013/03/17 1,566
230952 쇼핑할때 괜히 주눅드는 스탈 판매원도 눈치챌까요 5 ... 2013/03/17 2,384
230951 오래된 가전제품의 끈적임은 무얼로 닦아야 하나요? 8 ... 2013/03/17 7,329
230950 이기적인 어떤엄마 ; 23 으구 2013/03/17 1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