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보는 한국의 엘티이 열풍이 사실 이해는 안가요. 신기술이 나온건 좋지만 선택의 여지마저 없애버리다니...
특히 한국의 쓰리쥐 속도는 여기에 비하면 엘티이급인데 말이죠!!
요금도 비싸다고 하니 그냥 여기서 쓰리쥐 전용 기계를 사서 쓰다 갈까 아님
한국서 앨티이용 기계를 약정걸고 사서 몇달만 정지시켜놓고 공수해다 쓰다 갈지
고민중입니다.
중요한게 채감속도일텐데 쓰리쥐 쓰다가 엘티이로 바꾸신분, 그 차이가 강추할만큼 확연하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