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사랑남나미?

잔잔한4월에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3-02-03 21:53:40

뭐 이것도 복장터지게 하는데 한몫하네요.

증거를 모아둔걸 술처먹고 낼름 넘겨주고,

또다시 카피본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어처구니없는상황.

또 잃어버리겠지요.  원래 그런 드라마니깐.

드라마들이 하여튼 막장부터 시작해서

있을수 없는 억지설정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주는상황.

이거저거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눈이 펑펑 내리네요. 덕분에 바깥세상이 온통 밝아졌어요.

작은 가로등 하나도 환히 반사되서 빛나네요.

 

낼아침이면 꽁꽁 얼겠죠.

 

IP : 175.193.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3.2.3 9:55 PM (119.70.xxx.194)

    요즘같은때 복사가 왠말
    스캔해놓지

    박용우 대사는 차에서 시작 차로 끝나고
    조연보다도 더 안나와요

    작가 누구니?

  • 2. 레젼드
    '13.2.3 10:00 PM (39.7.xxx.231)

    ㅎㅎ 점점 집중도 떨어져요
    아무래도 이러다 개콘으로 갈아차야할려나봐요
    엥간해선 시작한 드라마 끝을 보는스탈인데
    해도해도 ㅋㅋ 너무해요

  • 3.
    '13.2.3 10:03 PM (118.219.xxx.15)

    끝에 완전 웃겼어요
    지금 카피본 기다리는 중이라고ᆢ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316 보스턴에 있는 아리랑이라는 한식당 아시나요.. 2 새벽기차 2013/03/18 1,130
230315 나박김치를 담아야 되는데.. 4 ... 2013/03/18 1,007
230314 가전은 엘지 인데... 24 ChaOs 2013/03/18 3,687
230313 맞선녀...최악의 매너 92 흠.. 2013/03/18 21,397
230312 스마트폰문의.. 2 꼭 알려주세.. 2013/03/18 601
230311 연아 선수 프리 경기를 볼 때마다 맨끝에서 짜증이..-.- 8 zzz 2013/03/18 4,604
230310 왕초보운전~ 오늘 첨으로 혼자 차 끌고 나갔다가 울뻔했어요 26 왕초보 2013/03/18 33,483
230309 해남 강진 안전하고 깨끗한 숙소 알려주세요. 한옥이나 호텔 2 숙소 2013/03/18 2,731
230308 웜바디스 영화 보신 분... 7 jc6148.. 2013/03/18 1,449
230307 주말에 부산 다녀왔더니 힘드네요 ㅠㅠ 우아한세계 2013/03/18 676
230306 남자로써 가장 자신감이 없어질때… 5 한맥유키 2013/03/18 1,393
230305 이런글저런질문에 링크된건데요~~연아선수 정말 홀로 싸워왔군요 3 연아선수스토.. 2013/03/18 921
230304 요즘 초등 수학여행 5학년때 가나요? 6 퀸연아 2013/03/18 1,342
230303 정부조직 합의…조중동, 국정원 국정조사 등 ‘끼워팔기’ 비난 1 0Ariel.. 2013/03/18 325
230302 경산 자살사건 가해학생 A군의 카카오스토리 13 죽일놈들 2013/03/18 5,231
230301 유리컵하고 접시같은건 어떻게 포장해서 택배해야 안깨지나요? 4 포장 2013/03/18 4,034
230300 오자룡이 간다 7 2013/03/18 2,157
230299 골프회원권 괜찮을까요? 3 여윳돈 2013/03/18 1,066
230298 자랑해도 되죠? 5 생일 2013/03/18 1,249
230297 아이낳을때 딸은 엄마를 닮나요? 5 .. 2013/03/18 1,417
230296 출석이벤트 참여하여 상품권 받으세요^,^ 체리 2013/03/18 344
230295 아빠는 멋쟁이라는 외화 생각나시는 분~ 4 비가오다 2013/03/18 977
230294 ㅎㅎ 아들말듣고 좀 웃겨서요 3 ㅎㅎ 2013/03/18 886
230293 갈비뼈 색이 이상해요 1 위키 2013/03/18 720
230292 아이가 자꾸 아파트누구랑 놀고싶다고 제게 자꾸 전화를 하라고해서.. 24 7살남아 2013/03/18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