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것도 복장터지게 하는데 한몫하네요.
증거를 모아둔걸 술처먹고 낼름 넘겨주고,
또다시 카피본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어처구니없는상황.
또 잃어버리겠지요. 원래 그런 드라마니깐.
드라마들이 하여튼 막장부터 시작해서
있을수 없는 억지설정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주는상황.
이거저거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눈이 펑펑 내리네요. 덕분에 바깥세상이 온통 밝아졌어요.
작은 가로등 하나도 환히 반사되서 빛나네요.
낼아침이면 꽁꽁 얼겠죠.
뭐 이것도 복장터지게 하는데 한몫하네요.
증거를 모아둔걸 술처먹고 낼름 넘겨주고,
또다시 카피본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어처구니없는상황.
또 잃어버리겠지요. 원래 그런 드라마니깐.
드라마들이 하여튼 막장부터 시작해서
있을수 없는 억지설정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주는상황.
이거저거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눈이 펑펑 내리네요. 덕분에 바깥세상이 온통 밝아졌어요.
작은 가로등 하나도 환히 반사되서 빛나네요.
낼아침이면 꽁꽁 얼겠죠.
요즘같은때 복사가 왠말
스캔해놓지
박용우 대사는 차에서 시작 차로 끝나고
조연보다도 더 안나와요
작가 누구니?
ㅎㅎ 점점 집중도 떨어져요
아무래도 이러다 개콘으로 갈아차야할려나봐요
엥간해선 시작한 드라마 끝을 보는스탈인데
해도해도 ㅋㅋ 너무해요
끝에 완전 웃겼어요
지금 카피본 기다리는 중이라고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