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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님들. 코스트코 양념불고기에 화학조미료 들어가네요

진정한사랑 조회수 : 4,807
작성일 : 2013-02-03 19:29:28
안에 성분표 보니깐 L글루타민산나트륨 들어있네요-_-
불고기에 이런걸... 

IP : 110.9.xxx.19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3 7:30 PM (1.236.xxx.244)

    알고있었어요
    새삼스럽게.. 뭘

    마트 양념 불고기에도 다 들어가요.

  • 2. ...
    '13.2.3 7:31 PM (220.86.xxx.1)

    백설 양념으로 버무리던데요.;;

  • 3. 진정한사랑
    '13.2.3 7:34 PM (110.9.xxx.192)

    새삼스럽다뇨.

    아이들에게 먹이면 안되겠네요. 특히 아토피 있는 아이들.

  • 4. dd
    '13.2.3 7:34 PM (121.190.xxx.240)

    당연하지요
    백설불고기 양념으로 한다고 합니다,

  • 5. ㅇㅇ
    '13.2.3 7:36 PM (59.7.xxx.225)

    밖에서 사먹는건 90% 조미료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 6. 호호맘
    '13.2.3 7:38 PM (182.219.xxx.9)

    다 들어가요.

    마트에서 양념해서 파는 것들, 반조리로 파는 것들.. 레토르트들 냉동식품들 등등

    혹시 안들어가는 거 보심 올려주셔요.

    전 아직것 못봤어요. --;;;

    그거 걱정되심 그냥 집에서 해드셔야 하는것이지요..

    편리함을 선택하고 찝찝함을 안고 갈것이냐

    불편함을 선택하고 안심 할것이냐 그것이 문제이지요..

  • 7. ...
    '13.2.3 7:38 PM (1.236.xxx.244)

    말꼬리 잡지 마세요
    음식살때 성분표도 안보고사셨어요?
    성분표 붙어있고 그 안에 다 씌여있더만..

  • 8. 집에서
    '13.2.3 7:46 PM (220.79.xxx.196)

    직접 간장으로 양념해먹는다 해도
    왠만한 시판 간장에는 모두 MSG 들어있지요.
    그냥 알고 왠만한건 적당히 먹어요.

  • 9. 맛 보면 느끼하잖아요.
    '13.2.3 7:47 PM (58.143.xxx.246)

    그거 향미증진제죠. MSG같은...
    전 그 불고기 감만 그대로 가미 안한채로 팔았슴 좋겠어요.

  • 10. 파는 음식에
    '13.2.3 7:50 PM (118.216.xxx.135)

    안 들어갈거라고 생각한 님이 더 이상해요~ ㅡ,.ㅡ

  • 11. 근데
    '13.2.3 7:52 PM (121.190.xxx.240)

    아토피있는 아이에게 밖에서 만든음식을 먹이는 부모도 있나요?
    아토피는 보통 엄마들이 알아서 집에서 다 해주세요 어지간하면
    불고기를 어떻게 사서 먹입니까?

  • 12. 액상과당도
    '13.2.3 7:55 PM (118.91.xxx.218)

    들어가던걸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번 사봤네요.

  • 13.
    '13.2.3 8:00 PM (1.241.xxx.27)

    다 들어갑니다. 시중에서 파는 양념육에 전부 들어가요. 이마트도 그렇구요. 롯데마트도 그래요. 제가 직접 물어봤구요. 당연히 들어간다고 안들어간거 먹이시고 싶으면 직접 고기 사서 양념하시란 말까지 들었네요.

  • 14. 진정한사랑
    '13.2.3 8:07 PM (110.9.xxx.192)

    하하하하하하하하.... 라면에 msg 운운하는 사람들이 마치 당연한거란식으로 말하는 이 분위기는 뭘까요.
    어디서 싸구려레시피만 해다 드시나.
    간장이요? 조선간장 먹습니다. 된장두요. 자신이 맨날 공장에서 찍어낸 화학조미료에 인공첨가물 버무려진거 먹어와서 남들도 그렇게 먹고 살거라 생각마세요.
    백설양념? 그런거 사본적도 없슴다.
    뭐 당연하단듯이 말하네. 그러니 소위 맛집이라고 이름난 식당들도 버젓이 미원을 쳐넣는겁니다.
    왜 넣는다고 항변하는지 아세요 ?
    주방에서 화학조미료 안넣으면 대중의 입맛이 하도 그런 저질첨가물에 길들여져있어서 맛없다고 아우성이랍니다. 그냥 재료 그대로의 맛을 모른다네요. 그래서 식당 주인들이 조미료 넣는다고 항변하더군요.
    좀더 현명한 주부가 되시길. 에코는 요원하군요 여기 댓글다신분들에게는. 다들 자신들처첨 첨가물 범벅된거 먹고 사는줄아나봐. 창피한줄도 모르고 비아냥거리게.

  • 15. 진정한사랑
    '13.2.3 8:10 PM (110.9.xxx.192)

    아니 아이들 위해 가족 건강을 위해 머리써서 양질의 유기농 화학첨가물 배제한 음식만 만들어먹을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마치 양념에 MSG들어가는건 당연하단듯이 말하는 이 풍조는 뭡니까. 주부로서의 자격이 있나요? 이런 분위기니 식품매장에서 MSG를 쳐넣는거죠.

  • 16. 진정한사랑
    '13.2.3 8:11 PM (110.9.xxx.192)

    고객의 수준이 높아져야 시장에서 생산자도 그거에 발맞춰가죠. 입맛들이 어디 MSG넣은 라면국물맛 수준이니
    판매자들 수준이 MSG에 각종 인공감미료에 범벅을 만들어파는겁니다.

  • 17. ..
    '13.2.3 8:14 PM (175.223.xxx.228)

    코스트코가 에코가 사훈인 회사던가요?
    그냥 적당히 싼 공산품 대량판매하는덴데
    거기서 지금 에코 찾는다는게 더 웃기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라면도 불고기도 하다못해 간장에도 다 들어가는거 각자 알면서 각자 선택의 의해 각 가정 식생활 돌아가는거니까요.
    신경 끄시고 본인이나 현명한 주부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님 댓글에 하하하하하 비아냥거리는 웃음보고
    빵 터졌네요ㅋㅋㅋ
    그럼 본인은 비아냥 거리지말고
    근엄하게 훈계질하면 될것이지 나참

  • 18. 진정한사랑
    '13.2.3 8:14 PM (110.9.xxx.192)

    그리고 위에. 왠만한 시판간장에 MSG 들어간다구요?
    샘표 양조간장 501보니 액상과당은 들어가도 MSG는 안들어가는데요.
    그리고 그보다 좀 더 좋은급에 속하는 701 같은경우는 액상과당대신 올리고당이 들어가고.

    라면도 옛날엔 MSG범벅이었는데 건강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의 요구로 농심 삼양 둘 다 MSG 다 첨가안합니다.
    현명해지시길.

  • 19. 그러니까
    '13.2.3 8:15 PM (118.216.xxx.135)

    식품 성분표 보고 걸러 사죠~
    것도 안보고 사신분이 어디서 가르치려 드는지... 참 나...

  • 20. ....
    '13.2.3 8:15 PM (175.121.xxx.157)

    난 이런사람이랑 같이 밥먹기 싫더라.....................

  • 21. 푸키
    '13.2.3 8:17 PM (115.136.xxx.24)

    음.. 마트에서 파는 반조리식품들 중에 화학조미료 안들어간 거 거의 없죠...
    들어갔다고 놀라는 원글님이 신기한데요...
    들어가는 게 당연하다는 게 아니라 그게 일반적인데 몰랐다고 하시니 놀라는 거죠..
    리플 단 분들을 모자란 사람들로 몰고가시네...

  • 22. 안티포마드
    '13.2.3 8:18 PM (220.85.xxx.55)

    MSG 넣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이 아니구요
    만들어 파는 음식에 MSG 들어있는 것이
    이젠 새삼스럽거나 놀랍지 않다는 뜻으로 말씀들 하신 거 같아요.

    저도 코스트코 양념 불고기 가끔 이용하는데
    맛보면 집에서 천연 양념으로 재운 것과는 전혀 달라요.
    조미료 특유의 맛이 심하게 나더군요.

  • 23. ,,,
    '13.2.3 8:19 PM (119.71.xxx.179)

    82글 캡쳐하다가 일베올리면서...왠 선배님;;

  • 24. 진정한사랑
    '13.2.3 8:20 PM (110.9.xxx.192)

    118.216.xxx.135 / 한글 좀 제대로 쳐읽으세요. 누가 그걸 샀데요? 내가 님인가요 ? 그딴거 사게
    안샀구요. 하도 코스트코 양념불고기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용물 보니 MSG 들어있는거 보고 혹시 모르시고 사시는분 있을까봐 참고하시라 올린겁니다. 코스트코 물건 좀 안좋은쪽으로 말하면 당신같은 사람에게 비아냥거림 당해야 하나요 ?웃기고 있네. 누가 성분표 안보고 산데요? 봤으니 여기다 적은거 아녜요. 논리적으로 생각좀 하고 사시길.

  • 25. 진정한사랑
    '13.2.3 8:21 PM (110.9.xxx.192)

    안티포마드 175.223.xxx.228 / 라면도 요즘은 MSG 대부분 안넣는 추세구요. 롯데라면이나 팔도의 일부 라면만 들어가지 업계 1,2위인 농심 삼양은 소비자들 요구로 MSG 뺀지 오래예요. 좀 제대로나 알고 쓰세요.

  • 26. 진정한사랑
    '13.2.3 8:22 PM (110.9.xxx.192)

    댓글로 비아냥대는 분들아. MSG 열심히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난 안먹을테니

  • 27. ㅋㅋㅋㅋㅋㅋ
    '13.2.3 8:22 PM (118.216.xxx.135)

    웃겼니?

  • 28. ㅋㅋㅋㅋㅋㅋ
    '13.2.3 8:23 PM (118.216.xxx.135)

    니가 더 웃긴데? ㅋㅋ

  • 29. 진정한사랑
    '13.2.3 8:23 PM (110.9.xxx.192)

    118.216.xxx.135 / 너만 하겠니. ㅋㅋ MSG 맛있게 먹으렴.

  • 30. 그걸
    '13.2.3 8:24 PM (118.216.xxx.135)

    이제사 알고 무슨 대단한 정보인양.... 에구 딱하다

  • 31. 가자미식해에다
    '13.2.3 8:27 PM (39.112.xxx.188)

    이젠 불고기까지....

    댓글달지마세요
    글올려놓고 댓글달면
    사사건건 시비거는 재미로 사는분이예요
    미쿡살다오셧대요 ㅋㅋㅋ

  • 32. 진정한사랑
    '13.2.3 8:29 PM (110.9.xxx.192)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지.

  • 33. 진정한사랑
    '13.2.3 8:29 PM (110.9.xxx.192)

    해외 간첩 IP는 빠지시고.

  • 34. 명절이
    '13.2.3 8:31 PM (124.50.xxx.60)

    다가오니 예민해져서 댓글이막나가는것 같은데 볼수없다고감정긁는언어자제해주면좋겠어요

  • 35. 존심
    '13.2.3 8:33 PM (175.210.xxx.133)

    msg로 구분되지 않는 핵산조미료는 어떻게 하나요?
    무msg에도 이런 향미증진제(?)가 들어 간다는 것이지요.

  • 36. 그런거
    '13.2.3 8:34 PM (124.50.xxx.60)

    믿고사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있음좋겠지만그런거다따지면.먹을게ㅠㅠ

  • 37.
    '13.2.3 8:36 PM (203.226.xxx.77)

    원글 쫌 웃기다

  • 38. ㅡㅡ;;
    '13.2.3 8:46 PM (121.186.xxx.144)

    코스트코는 생협이 아닙니다

  • 39. ..
    '13.2.3 8:55 PM (39.7.xxx.180)

    해외ip소리 왜 안하나했다ㅉㅉ
    어이구지겨워
    82에서 북한얘기 제일 많이하는 사람이
    댁이오ㅡㅡ

  • 40. 진정한사랑
    '13.2.3 8:59 PM (110.9.xxx.192)

    203.152.xxx.124 / 넌 좀 글좀 똑바로 읽어라. 매번 내글따라다니며 글 왜곡해서 비아냥대는 인간아.
    내글에 어디 아토피엄마라 나와있디? 초등학생도 그렇게 안읽겠다. 적당히 하거라. MSG 맛있게 먹고.

  • 41. ..
    '13.2.3 9:00 PM (116.39.xxx.114)

    ㅋㅋㅋ해외간첩 아이피..ㅋㅋㅋ
    똥 싸놓고 가는말 오는말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오프에서도 이러고 사니?일베충?ㅋㅋㅋ

  • 42. ...
    '13.2.3 9:06 PM (59.10.xxx.141)

    코스트코 저도 가끔 가지만 거기서 음식을 구매할때의 마음가짐은 몸에는 안좋지만 맛있는거 사려는 마음자세.. guilty pleasure라고 하나요? 가서 쿠키 쵸콜릿 빵 같은거 주로 사오거든요.. 파는음식들이 다 입에는 맛있지만 먹으면 몸엔 아주 안좋을 것 같은 설탕과 트렌스지방의 조합투성이인 음식들이 한가득..

    채소류는 별로 싼것 같지도 않고 가끔 과일정도사오고 고기는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고기나 생선같은 몸에 좋아야 할 것 같은 음식은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원산지와 등급 따져서 구매해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고기들보면 호주산 아니면 한우라도 1+급 이상은 없더라구요.그리고 거기서 파는 불고기 역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딱봐도 각종 식품첨가물에 MSG들어있게 생겼던데.. 그간간편하게 불고기먹고 싶은데 만들기 귀찮을대 때 구입하는 용도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대체로 마트에서 파는 양념불고기는 고기등급이 약간 떨어지는 걸로 만들어요. 각종 첨가물이 든 강한 양념이 배어서 고기의 질이 떨어져도 판가름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아마 코스트코에서 불고기 구매하시는 분들은 아마 그 불고기가 각종 첨가물투성이인거 알고있을거예요. 제가 코스트코빵들 몸에 안좋은거 알면서도 맛있다고 사는것처럼..ㅠㅠ

    만일 원글님이 생협이나 올가같은 유기농매장에서 구입하셨다면 항의하실만해요..

  • 43.
    '13.2.3 9:22 PM (175.223.xxx.233)

    이상하다. 장기간 msg 쳐잡수지 않고서는 말인지 막걸린지 이따위 수준의 글이 나오지않을텐데...

  • 44. 좋은 것만 먹는다는 사람이
    '13.2.3 9:22 PM (180.0.xxx.53)

    어째 토해내는 말은 ㅆㄹㄱ 인지;;;;;
    몸보다 마음의 양식에 좀 더 신경 쓰시길.....................

  • 45. 다른것보다
    '13.2.3 9:32 PM (180.70.xxx.194)

    맞춤법 좀....
    산데요 샀데요(틀림)
    산대요 샀대요(맞음)

    아무래도 원글님 난독증도 있고 여러모로 국어실력 딸리는듯 하네요.

  • 46. ...
    '13.2.3 9:50 PM (39.120.xxx.193)

    82엔 감방없나요?

  • 47. ㅎㅇㅇ
    '13.2.3 10:11 PM (203.152.xxx.124)

    어디서 굴러먹다온 쓰레긴지 알것도 같다 ㅉㅈ

  • 48. 폭주
    '13.2.3 10:30 PM (39.7.xxx.25)

    근데 왜 이렇게 폭주하세요?
    누가 뭐라했나요?

  • 49. ...
    '13.2.4 2:31 AM (172.218.xxx.242)

    답글참 쓰레기 같네요 원글에 동조할라고 들어 왔더만 이건 모...

  • 50.
    '13.2.4 3:06 AM (175.223.xxx.2)

    간만에 많이 낄낄댔네
    이여자 진짜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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