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현맘님 창포 삼푸 !!

별이별이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13-02-03 16:38:07

     샴푸 잘 받아서 사용하다가

     글 올려요

     거품은 많이 안나와도 감을때 머리카락 들 빠지고

   감고 나서도 조금 숱이 많아 보여요

   제가 머리 숱이 별로 없지만 빠지기도 넘 많이 빠져서

   머리에 신경 좀 쓰거든요

   암튼 다 쓰면 주문 또 할게요

 

IP : 112.171.xxx.1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3 4:49 PM (59.86.xxx.85)

    후기는 장터에 올려야 판매자가 보지요

  • 2. 별이별이
    '13.2.3 5:00 PM (112.171.xxx.140)

    그냥 여서도 보세요

  • 3. 혹시
    '13.2.3 5:05 PM (180.67.xxx.43)

    기현맘이라는 분 예전에 후기 조작했던 분 아닌가요?

  • 4. ,,
    '13.2.3 5:07 PM (119.71.xxx.179)

    후기조작은 딸기잼?만드신분 아니예요?

  • 5. 혹시나 했더니
    '13.2.3 5:23 PM (180.67.xxx.43)

    맞군요..그런데 후기 조작해도 물건은 계속 팔수 있나요? 너무 이상해요.
    남편분도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서 호소? 하기도 몇번이던데..제가 잘못 알았나했네요.

    그렇담 지금 이 후기글도 순수하게 보이질 않네요.

  • 6. 기현맘
    '13.2.3 5:36 PM (117.111.xxx.140)

    기현맘 입니다.
    후기 조작....제가 했던거 아니었어요
    그일로 저도 마음고생 많이 했었고 사실
    저도 아직도 후기 남기셨던 몆몇분이 왜
    그래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글에 제가 댓글로 주문을 하다니요?
    언제 올린글에 어느댓글인지 알려주세요...
    댓글로 주문확인이나 문의 주셨던 분들께
    답변 드린건 있지만 주문 댓글 한번도 남긴적 없습니다
    그리고 판매글 2월2일...어제 올렸습니다
    내일 판매글 올릴계획 없습니다
    물론 저를 양심없는 사람으로 보시는 분도
    계실거란거 저도 알고 거기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없는 이야기에 제가 속하지
    않았던 이야기에 휩싸여서 맘고생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신용없어 보여도 꾸준히 판매글 올리고 일 할겁니다
    신용 없는 사람으로 보여진거 죄송하고
    그래도 저를 믿고 꾸준히 격려해 주시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 7. 원글님
    '13.2.3 5:51 PM (39.112.xxx.188)

    어디나 지켜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장터후기는 회원이라면 장터에다 쓰는걸로 다들 알고있고
    혹시 모르시고 자게에다 올리신 경우에도
    지적을 당하면
    미안해하셔야지
    그냥 여서도 보세요.....라니
    자게에 올리지않았다면 나오지 않았을 이야기들로
    괜히 기현맘님만 심란하게는 결과를 낳았네요

  • 8. 아유..
    '13.2.3 5:53 PM (14.37.xxx.163)

    진짜..이런글 싫어요.. 무슨짓인가요?
    후기를 쓸려면 장터에 써야죠.. 참..

  • 9. ...
    '13.2.3 5:55 PM (218.236.xxx.183)

    원글은 아무리 봐도 기현맘님 안티 아닌가 싶네요.

    후기 장터에 쓰라는데 여기서도 보라는거 보니 분란을
    작정하고 만드시는데
    몸도 안좋으신 분한테 이러시는 이유가 뭐예요?

  • 10. 기현맘
    '13.2.3 5:58 PM (117.111.xxx.140)

    그리고 지난번 그일 있었을때 저도 답답해서
    관리자분께 밝혀달라고 부탁도 했었습니다
    제 잘못이 있다면 제가 스스로 떠난다고 했었습니다
    82쿡 판매와 후기조작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곳 입니다
    제 잘못이 있었다고 판단 되었다면 저도 레벨 다운 되었겠지요.....

  • 11. 에효
    '13.2.3 6:02 PM (175.114.xxx.118)

    원글님 이 글은 삭제하시고 장터에 후기 쓰세요.
    규칙은 지켜야죠.

  • 12. ????
    '13.2.3 6:30 PM (121.190.xxx.242)

    이분, 기현맘님 안티 같아요.

  • 13. 점두개님
    '13.2.3 6:50 PM (121.146.xxx.35)

    점두개ㄴ님은 은근히 기현맘을 까는거같네요
    저는 시댁에 기현맘님 샴푸 주문해주고 계속 건강해져서 계속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댁어르신이 지루성피부염이라 고생고생하셨는대 그래도 기현맘님 ㅜ샴푸 쓰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런대 점두개님은 교묘하게 댓글에서
    비웃는 느낌이 드는군요

  • 14. 이제
    '13.2.3 7:32 PM (59.20.xxx.175)

    건강은 괜챦으세요?
    전에 남편분이 글 올리신거보고 주문 못했는데.....
    기현맘님 샴푸쓰다 딴 샴푸쓰니 울 아들 머리가 또 안좋아져서 걱정했거든요
    다시 두피에 뾰루지 생기고, 머리빠짐도 심해지고요
    장터는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이제 주문해도 되니 다행이네요^^

  • 15. 왜 이러는걸까요
    '13.2.3 8:43 PM (111.118.xxx.36)

    공연한 사람 속 후벼파면 득 될거 있으세요?
    또 기현맘님과 내가 어떤 사이라도 되는냥 소설 쓸 분 출현하겠죠.
    그만 좀 설쳐대시죠.
    죄 짓는거에요.
    애를 키우는 분이라면 더 조심해야 할 것이고 애 안키워도 세상 험하게 살아서 좋을것 없어요.
    누가 뭐랬다고 자꾸 이러는 걸까요.

  • 16. 난 샴푸 추천 꾸욱
    '13.2.3 8:55 PM (175.253.xxx.194)

    샴푸 정말 좋던데....이런 소리들으시니 기현맘님 참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물건이 안 좋으면 사람들이 계속 살리가 없잖아요.
    저도 독일에서 배송받아 쓰던 샴푸 보다 기현맘님 샴푸가 더 좋아서 갈아탄 사람인데...
    싫은 분은 쓰지 마시고
    좋은 분은 꾸준히 주문해서 기현맘님이 좋은 샴푸 계속 만들어서 오래 오래 팔아주시면 좋겠어요.

  • 17. ..
    '13.2.4 12:35 AM (59.15.xxx.184)

    장터에서 기현맘님 샴푸 사서 쓴 지 몇 년 되었어요
    한창 수제 천연 여기저기서 나올 때였고 그닥 신뢰감도 없었던 때구요
    약간 비쌌지만 아토피 앓는 딸아이에게 맞는 샴푸 쓰고 있었고 바꿀 생각도 없었어요
    모기도 잘 물리고 잘 붓고 그래서
    모기 물린 데 바르는 거 사면서 배송비 아끼려고 샴푸랑 주문했는데
    참 좋더라구요 이제까지 쓰던 것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효과는 비슷했구요

    그래서 후기 댓글 조작 이런 글 올라왔을 때
    이런 거 안 해도 꾸준히 주문 들어올텐데 의아해했구요
    생계형으로 사기치려다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일 벌린 과일양이나 다른 크게 뭔가 해보려다 잘 못 되서 떠난 판매인 느낌이 없어
    뭔가 오해가 있나보다했어요

    전 따로 기현맘님 만난 적도 없고
    그 일도 자세히는 몰라요

    하지만 혹시님이나 다른 몇 분이 말한 후기 조작, 다른 사람이 밝혀냈다는 의견은
    가볍게 넘길 카더라 류의 뒷담이 아닌 명예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100% 확장된 사실만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즉 뒷받침할 정황과 증거를 입증할 자료와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하지요

    그게 아니라면

    자부심을 갖고 팔던 판매인들 다 떠나게 만들고 어중이떠중이 몰려오는 장터 그만 만드시길 바래요

  • 18.
    '13.3.3 4:48 PM (193.83.xxx.99)

    기현맘이란 작자보세요. 인간이면 어찌 저런 거짓말을 술술술?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옴. 에라이 ㅁㅊㄴㄴ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400 전쟁 안나는 이유 6 검색 2013/03/11 1,862
227399 어제 아들녀석이 한 말이 넘 웃겨서요. 6 ㅋㅋㅋ 2013/03/11 1,662
227398 동생에게 돈 빌려주는 문제 6 목하고민 2013/03/11 2,033
227397 애키우는데 집안일하고 있음 환청이 들려요...다들 그러셨나요 10 ㅎ흠 2013/03/11 2,313
227396 제주도 어르신 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패키지 선택) 3 고민 2013/03/11 1,092
227395 일반면세와 일반과세사업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 궁금합니다... 2013/03/11 1,463
227394 우아한 얼굴 특징이 뭘까요? 23 궁금 2013/03/11 11,341
227393 가족들 돌아가시고 언제쯤 현실을 받아들였나요.. 12 .... 2013/03/11 2,865
227392 손 많이 안가는 음식 뭐 없나요? 14 페로로 2013/03/11 3,109
227391 유머감각 기르르면 어떻게 하면 7 될까요? 2013/03/11 1,267
227390 직장에서의 유머와 유머 활용법 시골할매 2013/03/11 541
227389 초1아들 영어 엄마표로 가능할까요? 4 선배맘님들 2013/03/11 1,036
227388 과다노출 5만원ㆍ스토킹 8만원ㆍ암표판매 16만원 11 세우실 2013/03/11 1,543
227387 애걸복걸하며 차를 사는 이 느낌은 뭘까요. 9 좋지않다 2013/03/11 1,570
227386 태국 푸켓 호텔 예약 ..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5 마음은 이미.. 2013/03/11 1,334
227385 옷 쇼핑몰 추천 좀 해 주세요~ 직장인 2 .. 2013/03/11 761
227384 연세드신분들 반찬뭐가 좋을가요? 6 ... 2013/03/11 1,348
227383 작년 초등 교과서 구입 교과서 2013/03/11 778
227382 구미 명소가 어디일까요? 3 봄날.. 2013/03/11 1,715
227381 별로 안좋아해도..사귀다보면 좋아지나요? 7 ..... 2013/03/11 8,161
227380 연평도 군수는 미국으로 가셨다네요 3 코구멍이 두.. 2013/03/11 1,473
227379 서랍장 문이 미닫이 형 있나요? 3 서랍장필요 2013/03/11 657
227378 고물상에서 4 겨울과 봄사.. 2013/03/11 1,318
227377 노회찬도 아주 우끼는 넘인게요. 24 ... 2013/03/11 2,175
227376 작년에 썼던 화분 흙은... 선인장도죽이.. 2013/03/1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