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동생명의로 해놧다가 다시 저의명의로 하려면 세금이 얼마나?(시골집4천)

,,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3-02-03 16:05:50

신용불량자로 있다가 빚을 다 갚고 신불자에서 헤어나왓어요 시골읍에 아파트는 삿는데

 

7년전에 동생명의로 햇는데 다시 저의명의로 하려면 어찌 하는게 좋은가요?

 

동생은 서울에 1억 5천하는 주택에 살고있습니다,,(16평)

 

 

IP : 112.185.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해봤는데
    '13.2.3 4:17 PM (111.118.xxx.230)

    법무사 사무실가서 수수료 내고 명의변경 해달라 하면 되요.
    서류도 법무사가 알아서 다 준비해 달라고 해요. 그냥 맡기면 되요.

  • 2. ㅇㅇ
    '13.2.3 4:39 PM (203.152.xxx.15)

    증여세가 더 비싼지 아니면 매매시 취등록세가 더 비싼지 잘 따져보고 하세요..
    매매로 할경우는 어쩌면 매매금액이 어디서 났는지...증명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3. 매매, 증여
    '13.2.3 5:19 PM (112.169.xxx.209)

    매매로 하던 증여로 하던 간에 님은 취등록세 내야하죠.
    증여로 하면 증여세 내야하고 이 경우 취등록세율이 매매시 취등세율보다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매매의 경우 동생이 살고있는 집 포함 2주택 소유이면 양도세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시골에 있는 소액 주택이라면 2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 4. 원글이
    '13.2.3 5:22 PM (112.185.xxx.31)

    윗님 취등록세는 내는거 당연히 알고있고요,,증여가 나은지 매매가 나은지 그게 궁금했던겁니다

    동생한테 피해안가는 방법을 구한겁니다,,양도세도 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요

  • 5. 매매, 증여
    '13.2.3 5:46 PM (112.169.xxx.209)

    시가를 안밝혔으니 증여세율 얼마짜리 일지 알 수 없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증여할 경우 10년간 3000만원 이상이면 증여세를 내야 하는데 세율이 ㅎㄷ ㄷ 하죠. 1억 이하 10%에서 시작 그 다음 5억 이하 20%...동생 언니 사이에는 500만원 까지는 증여세 없고요. 증여시 적용하는 취등록세율도 매매시보다 높은 걸로 기억하는데, 직접 알아 보세요.

    동생이 이 아파트만 소유하고 있으면 1가구 1주택으로 양도세 면제,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소유하고 있으면 1가구 2주택이라 양도세 내야하는데요. 2주택인 경우 취등록세율이 1% 높아집니다.

    아는데로 이야기 한 거니 직접 검색 해 보고 전문가에게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 6. 원글이
    '13.2.3 6:23 PM (112.185.xxx.31)

    이번 5월 30일이 딱 10년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28 압력솥 후기 11 궁금 2013/03/18 3,240
230027 화가 좀 찾아주세요~ 1 라일락84 2013/03/18 433
230026 김연아, “쇼트 롱에지 판정 짜증났지만 무시했다“ 3 세우실 2013/03/18 2,726
230025 연아 갈라 동영상이네요~ 6 연아 갈라 2013/03/18 2,392
230024 연아 이야기 그렇잖아도 많은데 죄송해요..저희 아이가 연아랑 닮.. 7 2013/03/18 1,654
230023 중학교 아이인데 체육복을 안 가져 갔어요.. 10 화난맘.. 2013/03/18 1,523
230022 간헐적 단식 궁금증이요~ 다이어터 2013/03/18 1,141
230021 더블스핀 고데기 괜찮나요?? 지금 홈쇼핑.. 2013/03/18 749
230020 스포 좋아하시는 분,, 김연아선수 경기 뉴스로만 보시는분,, 혹.. 12 쓰잘데기 없.. 2013/03/18 2,226
230019 간헐적 단식 방법 소개해 주세요~ 2 돌직구 2013/03/18 8,817
230018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8 참담해 2013/03/18 1,444
230017 흠사과에 대한 기억 22 ㅇㅇ 2013/03/18 2,770
230016 중등참고서를 문제집으로 바꿀까요? 8 초보 2013/03/18 924
230015 날씨가 흐려 일이없어..아침부터 쇼핑 4 숙희야aa 2013/03/18 1,332
230014 진보의 하나님, 보수의 한국 교회 2 참맛 2013/03/18 600
230013 급>자꾸 다른 싸이트가 뜨는데 도와주세요 3 지긋지긋 2013/03/18 2,442
230012 빨래건조대 6단짜리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2 ... 2013/03/18 1,078
230011 지하철에서 사파리 연결하면 KT Olleh 표시만... 2 ... 2013/03/18 1,026
230010 전자레인지가 나름 신세계군요. 11 리나인버스 2013/03/18 4,662
230009 3월 1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18 433
230008 업무 관련 덤터기 쓰는 듯 한... 1 ... 2013/03/18 449
230007 매일 머리감고 말리는거 귀찮아서, 운동 하기 겁나는 1인 ㅠㅠ.. 11 걷기운동 2013/03/18 3,968
230006 당신의 여자 보시는 분께 질문요 2 an 2013/03/18 830
230005 부산살곳고민중입니다 15 고민중입니.. 2013/03/18 1,856
230004 집에서 쓰는 무선청소기 차청소할때 써도 되나요? 2 ... 2013/03/1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