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이다 생일이다 들떠서 흥분해서 놀더니 기어코 몸살이났네요.... 팔 다리가 쑤시듯 아프다는데
당장 집에서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일요일이라 병원 하는데도 없공...ㅠ.ㅠ
스키장이다 생일이다 들떠서 흥분해서 놀더니 기어코 몸살이났네요.... 팔 다리가 쑤시듯 아프다는데
당장 집에서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일요일이라 병원 하는데도 없공...ㅠ.ㅠ
욕실에 뜨거운 물 받아 푹 담그세요.
푹 쉬게 하고 맛난 음식 먹이세요...입맛 없다고 해도 무조건 먹이시구요...
전 아주 오래전,70년대에 아퍼 누워 있을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식빵에 딸기잼 발라 먹여 주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고.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물러 주고,
비타민 씨나 귤, 오렌지 먹이고
따긋한 이불 속에서 쉬게 해 주세요.
감기가 아니고 몸살이라 목욕이 괜찮을 지는 모르겠지만, 감기라면 목욕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어린이 타이레놀 있으면 먹이시고 없으면 어른용 알약 잘라서 1/3 정도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