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과 둘이서만 과연 살아갈수 있을까! 이제 겨우 돌쟁이..그래도 이 환경보다야 낫겠지 하루에 수천번을 생각해 보는 못난 에미입니다.. 내나이 49에 맺은 사랑스러운 아기..어차피 효자인 남편은 어머니를 어찌하지 못하겠지요..십여년 병수발로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더이상 어머니의 시샘과 오해를 견뎌내고 싶지 않습니다. 중간역할 잘못하는 그저 바보같이 착하기만 하면 다된다는 답답한 남편 기쎈 어머니 한창 손이많이가는 울딸..점점 심신은 피폐해지는데 안정제와 수면제를 복용해도 매일 침과 물리치료를 해도 도무지 호전되질 않네요.. 숨을 못쉴 정도로 명치가 아픕니다ᆢ그래도 내가 살아야겠죠? 남편은 우리집 전세준 만기가 오니 서울로 가라곤 해요..
용기가 필요해요..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해야 울아기한테도,,
근데 정인지 아님 뭔지 어쩌면 돌아가시기전 정을 떼시는 건지도 모를 어머니를 두고 가는게 과연 잘 하는건지도??
잠이 안오네요
이밤에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3-02-03 02:59:23
IP : 223.62.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홧병이네요
'13.2.3 3:20 AM (58.143.xxx.246)몸이 반응하기까지 방치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더군다나 아기도 책임지셔야하구요
남편 말씀대로 하세요2. 일단
'13.2.3 3:32 AM (123.215.xxx.29)몸부터 추스리세요.
한의원이라도 가서 침이라도 맞으시면..
가족아닌 누구.. 의사한테라도 증상을 말하니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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