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성생활못하는 나이는 언제부터인가여

아휴 조회수 : 33,043
작성일 : 2013-02-03 02:46:57
열살 차이 나는 남자를 사귀고 있어요..남자가 마흔 저는 서른. 결혼생각을 하는데 주변에서 십년만 지나도 남자들 성생활못한다고 말려요. 정말 그런가요? 아직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남자들 성기능떨어져서 못하는 나이는 언제부터에요?
IP : 1.225.xxx.2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3 2:57 AM (59.15.xxx.61)

    남자들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가능한다던데요?
    반면 여자들은 50대 폐경기 되면 잘 안되요...
    앞으로 20년 정도는 성생활 왕성히 하실 수 있겠네요.
    그 이후에는 드문드문이라도 하실 수 있구요...

  • 2. ㅇㅇ
    '13.2.3 5:26 AM (211.115.xxx.79)

    근데 주변얘기 들어보면 남자는40후반부터 뜸해집니다
    여자는 40쯤되면 더 좋아지구요

  • 3. ...
    '13.2.3 6:24 AM (218.145.xxx.59)

    영화 ' 죽어도 좋아' 보시길 권합니다.
    님의 궁금증을 싹 해소 시킬거에요. 영화 매니아로서도 아주 충격적이었고 이후 생각이 많이 바뀜.
    70까지도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비아그라의 발명은
    10년이상 전인류의 성생활을 연장시켰습니다.
    노벨상감입니다.

  • 4. 나이가
    '13.2.3 8:41 AM (59.26.xxx.236)

    끝이 없더군요

    주변 칠순 잔치 치르고도..
    ㅠㅠ

  • 5. 보나마나
    '13.2.3 8:53 AM (39.115.xxx.167)

    개인차가 있는듯해요
    40 중반까지는 지치지 않더니 50되니 확실히 힘들어하긴 해요

  • 6. 보통 50 아주건강 60
    '13.2.3 9:34 AM (60.241.xxx.111)

    60 넘고도 팔팔한 사람은 드뭅니다.

  • 7. 간혹
    '13.2.3 10:14 AM (211.60.xxx.210)

    늙어도 성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45세 부터는 사그라들긴하죠. 제 결혼안한 친구들도 그 문제 고민합니다.

  • 8. ..
    '13.2.3 10:15 AM (39.113.xxx.36)

    하도 술을 마셔대서 40초반부터 저는 수녀로 살고있습니다....
    술많이 마시는 사람은 나이 젊어도 잘 안돼요

  • 9. 그게
    '13.2.3 10:23 AM (118.32.xxx.129)

    여자랑 남자랑 다른듯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 40가까워지니까 좋아진 거 같구요. 울 남편은 20-30대때는 엄청 밝히더니 44된 지금 기능이 많이 쇠퇴? 했어요.

  • 10. ...
    '13.2.3 12:59 PM (175.194.xxx.96)

    남자 나이 40이면 힘이 많이 떨어질때죠
    여자분이 욕구가 있으신분이라면 아마 안맞을거예요

  • 11. 34
    '13.2.3 2:25 PM (125.176.xxx.160)

    어휴.79살이신데 술을 주6회드시고 잠자리도 주5회 가능하세요.사람마다 틀립니다.

  • 12. 자연적으론
    '13.2.3 3:51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남초사이트 가서 글 읽어보면..
    삼심대 초반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힘들어지는거요.
    그리고 사십초반에 확 꺽이고 사십후반에 많이 힘들어지죠.
    오십대는 뭐... 원래 성생활 활발하라는 나이가 아니니까..

  • 13. 답변
    '13.2.3 7:30 PM (112.184.xxx.53)

    질문의 요지는 나이차 10년 문제없을까.
    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당뇨, 고혈압 등 남자 가족들의 성인병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14. 이그,,
    '13.2.3 7:40 PM (182.208.xxx.100)

    남자에 따라 다른 거에요.,,...마눌이 사랑 스럽고 이쁘면,죽는 날까지? 오케이??

  • 15. 술고래들은
    '13.2.3 7:44 PM (59.120.xxx.28)

    30후반부터도 안되는 사람 꽤 있습니다.

  • 16. 건강따라
    '13.2.3 7:54 PM (1.236.xxx.67)

    건강상태와 스트레스에 따라 좌우되는듯해요.
    울 남편은 30대 중반에 일 때문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때는 뜸했는데
    회사에서도 안정되고 복잡하던 문제 다 해결된 지금 40대초반에 더 밝혀요.

  • 17. ...
    '13.2.3 7:55 PM (180.228.xxx.117)

    10년만 지나도 그것 못한다고 말리는 사람은 아마, 자기 남편이나 남친이 그러니까
    경험상 그렇게 애기한 걸겁니다. 못하는 사람은 30대 후반에 이미 쫑 낸 사람도 있고 80 넘어도
    그런대로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 사람 차이..
    아는 의사가 하는 애기가 자기 병원에 비아그라 처방받는 사람 중에는 82살 먹은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 요즘 예전만 좀 못한 것 같으니 약 좀 달라고..다음에 왔을 때 약 드시니까 어때요?
    그 약 좋대요~ 약 먹으니까 젊을 때같이 돼요..,

  • 18. ...
    '13.2.3 7:59 PM (180.228.xxx.117)

    그런 걱정은 오히려 남자가 하는 게 더 현실적이고 더 정확하죠.
    남자는 꺽어지는 때가 없지만 여자는 꺾어지는 때가 있잖아요. 폐경..
    남자 측에서는 여자 폐경오면 끝났다고 오해(?) 하는 사람도 많아요

  • 19. ㅇㅇ
    '13.2.3 8:31 PM (203.152.xxx.15)

    70대 여사님이
    남편분이 두살 위이신데, 밤마다 귀찮아죽겠다고 하소연하시더군요 ㅋ

  • 20. 남잔
    '13.2.3 9:28 PM (119.56.xxx.175)

    40대부터하향
    여자그때부터 상향

  • 21. 울 남편...
    '13.2.3 10:19 PM (119.198.xxx.116)

    40대 중반에 하향 곡선
    50대 초반 우리는 남매예요.

  • 22. ...
    '13.2.3 10:47 PM (59.15.xxx.184)

    못하는 사람은 삼십대도 못하고
    하는 사람은 육십 되어도 하고
    이건 호적상의 나이가 아닌 신체 나이로 따지는 거라...
    여기 부부생활로 올라오는 글 먼저 읽어보세요

    님 남친은 어떤 스탈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나이 마흔이면 딱 정점 같아요
    여자 나이 서른은 정 점 가기 전 마지막으로 불완전체 ..

    나이 차이 나도 잘 사는 분은 잘 살지만 ..

    확실한 건 님이 남친 나이 마흔일 때 님 남친은 오십... 주변의 오십대를 살펴보세요

  • 23. 쓰글놈
    '13.2.3 10:49 PM (1.241.xxx.126)

    40대부터 내가 먼저 올라타야 함.
    50대부턴 올라 탈라하면 엎드려 누움.

  • 24. ㅇㅇ
    '13.2.3 10:49 PM (39.7.xxx.251)

    저는 결혼과 동시에 수녀로 살고있어요
    그래도 애는 낳았네요
    결혼 전에도 뜸하게 관계가져꾸요
    직장생활 힘드니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되나봐요
    자기는 힘이 없어서 바람도 못필거라나 ㅋㅋㅋㅋ
    이러고 삽니더

  • 25. 동그라미
    '13.2.3 11:00 PM (59.19.xxx.61)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비뇨기과 의사가 하는 말이 30대 초반에도 성생활은 가능하나 완전 가끔씩 완전 발기가 되지 않아 엄청 고민하는 남성도 있구요.

    60대가 다 되어도 하루에 두 세번도 가능한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남자들은 한 여자하고는 매일을 할수는 없어도 상대가 매일 매일 다르면 성생활도 매일 가능하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 얘기 듣고 쇼킹했지만 전혀 일리가 없다고도 볼수 없겠던걸요.

  • 26. 난남자
    '13.2.4 12:05 AM (114.206.xxx.37)

    전 아무래도 전 남자인가봐요...마흔 둘 넘으면서 정말 확 떨어졌어요. 그전에는 어떻게 안 하고 살지? 궁금했던 사람인데...남편에게 미안할 지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041 청국장 찌개말고 다른방법 1 청국장 넘 .. 2013/03/09 886
228040 모니터 화면 해상도 설정이 안 되는데요. 1 도와주세요 2013/03/09 1,522
228039 김치말이국수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1 배고파요 2013/03/09 1,584
228038 중1수학문제 풀이와 설명부탁해요 5 simon 2013/03/09 1,105
228037 주방사다리 추천요^^ 2 스타일 2013/03/09 1,186
228036 이 바바리 어떤가요? 15 아이둘맘 2013/03/09 2,055
228035 중2딸 전쟁걱정... 6 답답 2013/03/09 1,916
228034 황사 번역기 돌아가나요? 1 황사땜에 2013/03/09 950
228033 " 넌 왜 그렇게 말라니? 라고 묻는 사람들... 7 스트레스 2013/03/09 2,014
228032 지하철 와이파이 10 스노피 2013/03/09 2,590
228031 아이들 식탁의자가 낮아서 깔고앉는 그걸 뭐라하져 ㅠㅠ 2 의자 2013/03/09 1,256
228030 다시마 국물 내고 이렇게 쓰는데... 8 2013/03/09 1,998
228029 풍산자중학수학교재가어렵다고하는과외선생님... 8 머니 2013/03/09 3,484
228028 아.... 큰 소리까지 오고 갔습니다. 결국.... 55 365일 망.. 2013/03/09 19,658
228027 윤후 젤리 라는거 택배 시켰는데..안와요 ㅠㅠ 8 -_- 2013/03/09 3,237
228026 오래된 재봉틀 수리 해주는 곳. 9 재봉틀 2013/03/09 5,776
228025 제주도 택시투어 해보신 분 ~~~ 8 제주도 2013/03/09 3,856
228024 이사간 집에서 두고 간 물건들.. 4 ... 2013/03/09 3,982
228023 두마리 치킨 중 페리카나와 호식이 둘 중 선택 ... 2013/03/09 4,274
228022 여행이 싫어요 13 나 같으신분.. 2013/03/09 3,948
228021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글 잘 쓰는 비결 6 ........ 2013/03/09 2,385
228020 김치국물 쓰는법좀알려주세오 23 ㅁㅁ 2013/03/09 13,095
228019 아파트 올수리 ..몇 년 가나요? ? 2013/03/09 1,652
228018 너무 바짝 마른 코다리 촉촉하게 요리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03/09 1,762
228017 내 사랑 굿바이 굿바아아이~ 후렴구인 노래제목좀 ~ 7 노래가사 2013/03/09 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