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올라갑니다
국어가 4,5등급 입니다. 힘들거 압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 즉문즉답하는 과외가 나을 런지
출제경향 따져가며 경험많은 스타쌤이 나을런지..판단이 안서는 한심한 고 3엄마 입니다.
그냥 나는 어땠다. 한마디씩 해주세요. 결정은 우리 아이가 하겠지만 판단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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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단과?
스핑크스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3-02-02 20:09:17
IP : 1.236.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3.2.2 8:15 PM (49.1.xxx.189)과외와 맞는지 학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게 맞는 성격인지가 더 중요한것같아요
2. 스핑크스
'13.2.2 8:17 PM (1.236.xxx.212)성격은 무난해요..둘 다 소화할수 있죠.
수능의 전망이나 과외샘의 경험 이런거가 고민이에요.3. 스핑크스
'13.2.2 8:20 PM (1.236.xxx.212)저가 우려하는 부분이 위험 부담입니다.이제 돌아갈 시간도 없는 고3이다 보니..
10년이상 과외를 했다고는 하나 ...
네.많은 도움이 됐어요.4. 어느 지역에 사세요?
'13.2.2 8:26 PM (175.223.xxx.254)저랑 같은 지역에 사시면 소개해 드리고 싶은 국어선생님이 있어요. 수능전문 여선생님...
5. 글쎄요..
'13.2.2 8:56 PM (183.109.xxx.154)언어는 과외나 인강으로 등급올라가는 과목은 아니라서..
위에 점두개 님 말처럼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이건 누가 알려준다고 쉽사리 올라가는부분이 아닙니다..
언어는 공부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언어영역은 답이 왜 답인지 오답이 왜 오답인지 기준을 잡는것과 빠르게 글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답과 오답의 기준을 잡는건 여지껏 나온 평가원, 수능(언어영역은 이 두 시험이 문제의 질이 높아요)
기출문제 여러번 보면서 기준을 잡으시고, 지문분석은 인강의 도움을 받으시는게..6. 스핑크스
'13.2.2 11:30 PM (1.236.xxx.212)댓글에 답이 안달아지네요..
사는지역은 일산입니다..
언어가 쉽지 않네요...스스로 분석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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