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조제를 사러가면 왜 항상 원하는 제품 대신 다른 제품을 권하는걸까요?
토비콤에스를 사러갔더니 주는척하다가 역시나 다른걸 권하네요.
그러면 이건 성분이 얼마나 들었고 이렇게 비교를 해줘야 더 정확하잖아요.
그냥 토비콤은 약해서.... 이렇게만 계속 말해서 권하는 약 성분을 봤더니 비교대비 별로 많이 들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원하던걸 달라고 했더니 없답니다. 헐헐
여기 약사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왜 이러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곳 좀 알려 주세요.
검색하면 다른것만 계속 나와요.
호주산 네이처스훼밀리베타카로린이 많이 보이던데 토비콤이랑 비교해서 괜찮은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