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조제를 사러가면 왜 항상 원하는 제품 대신 다른 제품을 권하는걸까요?
토비콤에스를 사러갔더니 주는척하다가 역시나 다른걸 권하네요.
그러면 이건 성분이 얼마나 들었고 이렇게 비교를 해줘야 더 정확하잖아요.
그냥 토비콤은 약해서.... 이렇게만 계속 말해서 권하는 약 성분을 봤더니 비교대비 별로 많이 들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원하던걸 달라고 했더니 없답니다. 헐헐
여기 약사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왜 이러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곳 좀 알려 주세요.
검색하면 다른것만 계속 나와요.
호주산 네이처스훼밀리베타카로린이 많이 보이던데 토비콤이랑 비교해서 괜찮은지도요....
이윤이 많은걸 권하는거죠
보통은 일단 없으면 없다고 하고난후 다른제품을 권하던데....
거긴 약사가 좀 테크닉이 부족하네요..
저러면 누가 살까요..
비교해주는 약국에서 사세요
비교해달라고 많이 물어보는게 좋은약 사는 방법이에요
제 친구가 약사인데
제가 비콤씨를 사먹겠다는 얘길했더니
광고 많이 하는 약은 비싸다고 성분이 똑같은 다보타민? 인가 하는 약을 사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약국에서 권한얙
글이잘렸네요
약이.. 성분은 거의 같은데 더 저렴한 약이라 권했을수도 있을지도...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양심적인 약사라면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성분이 거의 거기서 거기일테니....
근데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았어요.ㅎㅎ
여기 동네 약국이 정말 작은 약국 하나랑 큰약국 걸어서 15분 걸리는 곳 밖에 없어서 인터넷 추천 부탁드린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