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집안에 다시 태어나고 싶으신 분들 답글 달아보세요.

밍크공주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3-02-02 19:38:28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암만 똑똑하고 좋은 학벌에 이쁘게 태어나도

좋은 집안 아니면 소용이 없는거같아요.

 

다시 태어나면 다 필요없고

좋은 집안에 잘 태어나보고 싶으신 분들 손들어보세요.^^

저요.^^

IP : 180.64.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3.2.2 9:35 PM (58.124.xxx.140)

    엄마가 빌딩한채 줬음 좋겠다.

  • 2. 대신에
    '13.2.3 5:20 AM (221.146.xxx.4)

    인생의 깊은 경험을 못 해볼 수도 있다는....
    좋은 집안 자제분들, 유하고 예의 바르고 삶에서도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거든요.
    근데 의외로 큰 일 만나면 휘청하시더라구요. 힘든 일 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듯.

    하지만, 저도 손들어봅니다. 반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784 명절에 친정 부모님 얼마 드리면 될까요? 1 명절고민 2013/02/06 1,191
216783 무슨 파마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8 ... 2013/02/06 2,092
216782 이번 분기 일드 보시는 분 뭐 보시나요? 21 일드 2013/02/06 2,459
216781 뇌종양 걸린 사병에게 두통약 처방한 군대 2 뉴스클리핑 2013/02/06 1,451
216780 올인원pc 8 부탁드려요 2013/02/06 1,244
216779 국민연금 개인연금 적금 ..... 2013/02/06 1,760
216778 안나수이 루즈자 쓰시던분들 어떤걸로 갈아타셨나요? 발색과 보습.. 2013/02/06 1,973
216777 5살 여아 틀린걸 가르쳐 주면 울면서 화내요. 9 난감해라 2013/02/06 2,473
216776 상가보증금 받아내기 부탁드려요 골치아퍼 2013/02/06 929
216775 전업인데 다른 엄마들이 자꾸 일 안하냐구 묻네요. 19 후~ 2013/02/06 4,621
216774 나랑 똑같은 옷 입은 사람 보면 기분이 그렇죠?? 다들 그러신가.. 11 우울 2013/02/06 2,667
216773 생리대 추천 좀 해주세요 20 추천 2013/02/06 3,665
216772 아들이 친구집 갔다 와서 하는 잔소리 7 4살아들 2013/02/06 3,573
216771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는데요,,, 이런경우 하자 보수가 되는지.... miak 2013/02/06 1,073
216770 명절때 고속버스나 기차표에 대해서 여쭤봐요 5 .. 2013/02/06 1,230
216769 명절전후로 편히 쉴수 있는곳 3 편히 2013/02/06 1,315
216768 등골브레이커 여성들 참많네요 3 ㄴㄴ 2013/02/06 3,184
216767 딸아이에게 폭풍처럼 퍼붓고 싶습니다. 35 . 2013/02/06 10,109
216766 수리취떡이란거 정말 맛있네요. 떡순이 2013/02/06 1,670
216765 감기약 너무 좋다 10 ㅎㅎ 2013/02/06 3,074
216764 경원중.반포남중 3 .... 2013/02/06 1,470
216763 서울 어디 갈곳 없을까요? 3 어디 2013/02/06 853
216762 cj헬로비전...or 올레tv....어떤게 좋을까.. 2 tv 2013/02/06 1,561
216761 집전화 3 집전화 2013/02/06 925
216760 37인데 속상해요...82에 쓰기도 민망하네요..--; 6 녹턴 2013/02/06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