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제빵기 구매 하려고 하다가 문의 드려요 .
저는 간단한 식빵 정도 구우려고 하는데요 .
과연 제빵기 사서 꾸준하게 구울 수 있을까 의심되구요 ..
제빵기 구입하셔서 쓰시는 분 들 잘 사용 하시는지 문의 드려요 ..
구매 해도 잘 사용 할 수 있을까요?
잘 사용 하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제가 지금 제빵기 구매 하려고 하다가 문의 드려요 .
저는 간단한 식빵 정도 구우려고 하는데요 .
과연 제빵기 사서 꾸준하게 구울 수 있을까 의심되구요 ..
제빵기 구입하셔서 쓰시는 분 들 잘 사용 하시는지 문의 드려요 ..
구매 해도 잘 사용 할 수 있을까요?
잘 사용 하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반죽에 사용합니다. 제빵기로 구우면 빵이 맛없어요.
구을땐 오븐에 굽지요.
결론...창고에 있습니다.
전 죽 끓이거나 수제비 반죽으로 써요
빵은 몇번하다 안하네요
제빵기로 만든 식빵은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주로 반죽후 1차 발효후 미니 오븐에라도 구운게 더 맛있습니다.
제빵기 식빵은 속살은 부드럽지만 밖은 질기고 두껍습니다.
혹시 식빵을 자주 구입해 드신다면 구입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열심히 제빵기 돌리지 않으실거면
조금더 고민후 구입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제빵기는 반죽 용도로만..
굽는건 오븐에 구워야 맛있음
팔아야할텐데 너무 무거워서 택배보내기도 힘들고~
안쓴지 오래되어서 작동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버리긴 아깝고~
진짜진짜 애물단지예요;;;
저는 아주 잘쓰고 있어요..
처음에 샀을때는 빵을 많이 안먹던때라 재미로 몇번 만들고는 구석에 넣어놨다가
결국은 친구 줘버렸어요..
근데 일년전부터 제가 빵을 좋아하게 되었고
게다가 건강한 빵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제빵기사서
통밀가루,견과류,탈지분유 작당히 믹스해서(물론 이스트를 넣어서)
제빵기에 넣어놓으면 3-4시간후에 제법 맛 있고 시중에서 사먹는 빵보다
몸에 좋은 빵을 만들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시간이 더 있으면 오븐으로 도전해보고싶은데...
지금은 제빵기로도 아주 만족하게 빵 만들고 있어요..
제빵재료는 옥@ 이나 지마@ 이용하구요.
레시피는 제빵기에 딸려온 레시피를 참고하고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전 정말 잘 써요. 물론... 반죽용도로만요. 하지만 이거 없었음 손반죽해서 빵 굽는거 절대 못했을듯..
베이킹도 막 할때가 있고 쉴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진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윗분 작동 된다면 상호 어떻게 되나요?
혹시 너무 오래되지 않았으면 저 한테 판매 하셨으면 하네요 ..
식빵이 필요할 때면
자기전에 재료 투입해요.
아침이면 부엌에 빵내음이~~
식감이 파는 것 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샌드위치나 토스트용으로는
조금도 빠지지 않더군요.
방부제나 기타 첨가물따윈
얼씬도 못하는 건강빵입니다.
식빵은 사먹는겁니다
만들어 먹는거 아니에요
사다먹는게 싸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빵기로 솜살,닭살식빵 기대하지마세요
파는것처럼 가지런하게 잘라지지않아요
부엌 어딘가에 처박혀 있어요 ㅠ 딱 두번 사용했어요.
원글님 카이젤인데 너무 오래 됐어요~6년은 지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쓴게 6년 전일꺼구요..ㅎㅎ작동하는지 안하는지 몰라요.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고 가로로 구워지는 제빵기라서 크기가 커요.
무게도 장난 아니라서 전 택배로 보낼 엄두가 안나요.
덧글 쓰고 있는데 딸래미가 옆에서 팔면 안된다고 뭐라고 하네요.
6년 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빵은 잘되었어요.
시중 빵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금방 구워졌을때는 닭살처럼 졸졸 찢어지기도 했구요.
근데 식으면 좀 딱딱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윗님 말씀처럼 밤에 돌려놓고 자면 아침에 온집에 빵냄새.. 기분 좋은 아침이긴 했어요.
오늘 저녁에 한번 작동시켜봐야겠어요. 과연 될려나;;;;
네~ 윗분 잘 알았어요 .
요즘 나오는 모델 오@제빵기 구입할까 하고 있었어요 .
요즘 나오는 모델은 크기도 작고 예전보다 업그래드해서 나오는것 같아요 .
따님 말대로 그냥 쓰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 .
댓글 보고 맘이 정리가 되어 가는것 같아요 .
좀더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겟네요 ..
댓글 다신 분 들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
빵보다 수제비 반죽 이런거에 더 많이 활용하고
요플레 자주 만들고
지금도 청국장 발효 시키고 있어요.
반죽 날개가 없어져서 빵도 못만들고 있네요.^^
요플레는 밥통에 해도 되고,건조기에 해도 되고,온도만 유지되면 어디든 되요 ㅎㅎ
반죽 용도라면 키친에이드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저도 공구 보고 갈등중이라서...
저도 결국은 수제비나 할것 같아요 ㅎㅎ
네이버중고나라 오성제빵기 넘치고있어요.
차라리 저렴하게 거기서 사세요.
.사서 만들어보는재미도있을거에요
카이젤은 소음과 진동이 커서안좋아요,
오성이좋아요
중고로 2만원인가?주고샀는데 잘 써먹고있어요
저는 10년전에 카이젤거 사서 잘 썼어요. 아이들이나 아줌마들 놀러오면 구워서 그자리에서 다 뜯어 먹고...
파는 식빵처럼 보관하면서 먹으면 맛이 떨어져도 금방 구워서 먹으면 넘 맛있어요.
치즈나 양파 부추 코코아 가루 넣고 해도 맛있구요.
10년전에 16만원 줬었는데 돈 아깝다고 생각 안해 봤었어요.
외국 나와서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새 다시 제빵기에 꽂혀서 지금 준문대기하고 있는 중이에요.
키친에이드 반죽기 살까 제빵기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빵기로 결정 했네요.
발효도 되구 해서요.
발효까지 마치고 꺼내서 단팥빵이나 슈크림빵으로 오븐에 구을려구요.
소형 가전제품은 얼마간은 생활의 활력이 되는거 같아요.
오성제빵기있는데 반죽용으론 가끔쓰지만 요거트 항상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먹는데 아주 뽕뽑아요.
원래 비싸지도 않구 산거 후회 전혀 없어요.
식빵 사실 만들어먹는게 보통 더 맛있고 한데 가끔 견과류나 말린과일 특히 블루베리넣고 반죽해서 빵구우면 넘 맛나요!
발효까지 제빵기로 하구 굽기만 오븐에서 구워요
전 시간 있을때 계량 다 해서 믹스처럼 지퍼팩 같은데 담아봐요.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다 넣고 예약 눌러놓고 다면 아침에 딱 먹기 좋더라구요.
뭐 오븐에 굽는게 더 맛있다고는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굽기를 약으로 하고 겉면에 색이 나면 그냥 꺼내서 먹었더니 겉도 안도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몇시간만 지나도 첨가물이 없어서 그런지 맛이 떨어지는데 막 구워서 따뜻할때 먹으면 사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위에.댓글 중 제빵기식빵이 퍽퍽하고 맛없는 경향이 있지만 특유의 바삭한 겉질감과 갓구워냈을때의 풍미가 시판식빵보다 낫던데요.
부드러운 식감이.떨어져도 시판식빵은 제빵기산 일년뒤로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요.
저도 대체로 제빵기로 반죽과 1차발효를 주로하다가 결국 반죽기까지 샀지만 제빵기가.간편한 점은 있어요.
제빵기로 빵 만드는 거,
전기료까지 생각하면 싼 건 아니지만
첨가물, 방부제 없는 건강빵만든다고 생각하고 만들어요.
반죽을 제빵기로 하고 오븐에 구우면 맛이야 더 좋지만
제가 워낙에 시간이 없는 탓에 그냥 밤에 재료 모두 투척해 넣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빵이 다 되어 있거든요.
그거 도마위에 부어놓고 식도록 두고 그사이.에 출근 준비하고
식은 다음에 썰어서 먹어요.
주로 아침에 밥을 먹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빵을 먹는데
어떨때는 머핀도 하고, 냉동생지로 주문해놓은 거 냉동실에서 꺼내서 굽기도 하고
이렇게 제빵기도 써요.
저에겐 꼭 있어야 하는 품목이예요.
유기농 재료써서 식빵도 만들고 수제비, 칼국수 반죽부터 온갖 반죽 다하고 피자도우 반죽도 만들고 반죽만 해서 그걸로 꽃빵부터 팥빵 파이 반죽도 만들고..
저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네요.
전 파나소닉 제빵기쓰는데 생크림 넣은 버터식빵 제빵기에서 전과정 다 돌려도 너무 맛있는 빵 나오던데요.
저희 주식부터 아이들 간식까지 다 해결입니다.
좋은 재료로 방부제 안들어가는 빵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8915 | 오늘 어디서 김연아 경기 볼수 있나요? 3 | 김연아 화이.. | 2013/03/14 | 1,822 |
228914 | 인터넷에서 산 아이옷 배송된 지점가서 사이즈 교환 가능할까요.. 2 | dd | 2013/03/14 | 866 |
228913 | 아들 둘 잼 없습므니다 10 | 들들맘 | 2013/03/14 | 2,476 |
228912 | 디스크 증상인가요? 2 | ㄱㄱㄱ | 2013/03/14 | 826 |
228911 | 30대후반 인데요 20대와 잘 지내기가 힘들어요 ㅠㅠ 2 | ㅠㅠ | 2013/03/14 | 1,291 |
228910 | 최근에 대출받으신분. 금리 얼만가요? 1 | calv | 2013/03/14 | 621 |
228909 | 핸드블랜더(도깨비방망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결정을 못하.. | 2013/03/14 | 4,231 |
228908 | 김막업샘 계란찜 너무 맛있어요 5 | /// | 2013/03/14 | 4,585 |
228907 | 전세집계약을 할려고하는데 조언좀 | 결정 | 2013/03/14 | 546 |
228906 | 송혜교 미친얼굴..ㄷㄷㄷ 82 | 쩐다쩔어 | 2013/03/14 | 28,446 |
228905 | 아이리스2 1 | tods | 2013/03/14 | 602 |
228904 | 소고기인터넷판매 좋은곳추천요 1 | 동그라미 | 2013/03/14 | 981 |
228903 | 보보경심 알려주신 분 미워요... 12 | 미치겠다 | 2013/03/14 | 3,801 |
228902 | 전 절대 홈쇼핑물건 사지 않아요.. 28 | 홈쇼핀 | 2013/03/14 | 13,669 |
228901 | 대입 설명회 5 | 애만셋 | 2013/03/14 | 1,158 |
228900 | 은행에 한달 얼마정도 예금하면 vip 8 | 은행 | 2013/03/14 | 3,731 |
228899 | 용산개발 결국 코레일주도로 바뀌지 않을까. . 1 | . . . .. | 2013/03/14 | 548 |
228898 | 딸아이손목을다친거같아요 2 | 어떡하죠 | 2013/03/14 | 454 |
228897 | 조인성이 이렇게 멋진 남자였나요.. 13 | 오수 | 2013/03/14 | 3,049 |
228896 | 안마의자 소음 심하지 않나요? 3 | 소음싫다 | 2013/03/14 | 7,464 |
228895 | 오늘 조인성 땜에 미치는 줄 알았음..ㅠㅠ 3 | 겨울 | 2013/03/14 | 2,042 |
228894 | 아... 조인성... 23 | 별헤는밤 | 2013/03/14 | 3,749 |
228893 | 연아 15 | 요조라 | 2013/03/14 | 2,709 |
228892 | 지금 고추장 담그는 중인데요 왜 이렇게 쓸까요? 3 | 고추장 | 2013/03/14 | 895 |
228891 | 장혁 왜저래요? 1 | 아이리스 | 2013/03/14 |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