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급 공무원 재밌네요

나야나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3-02-02 14:03:13
최강희는 저랑 동갑인데 참 젊네요
주원이랑 나이차이도 안 느껴지고 부럽네요
어휴 거울 보기 싫어지네용 아흑
IP : 61.43.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거리나
    '13.2.2 2:58 PM (180.66.xxx.59)

    주인공 연령차 이런저런.... 집중 잘 안되다 지금 재방 보는데요,
    신입때 동기가 40명이였어요. 연수 한달. 그 때 생각이 나서 잠깐 울컥하네요.
    지금은 이직해서 딱히 동기도 없고
    직급 같으면 나이가 열살많거나
    나이 같으면 다른게 차이나는 그런 직장다니다보니
    동기많은 직장 그립네요.

  • 2. loona
    '13.2.2 3:07 PM (202.37.xxx.199) - 삭제된댓글

    최강희는 진짜 동안인거같아요 연예인 중에서도 최강동안요. 연예인하고 비교하심 안되어요 ㅠㅠ

  • 3. 아직도 엠빙신을 보네요
    '13.2.2 3:25 PM (58.229.xxx.122)

    저는 케빙신 엠빙신 찌라시 다 지웠네요

    티비가 바보상자로써 최소한의 건전한 역활마져 포기하고

    쥐,닭비어천가만 부르는데

    국민들에겐 드라마가주는 혹세무민의 즐거움보다

    실이 더 많은 그냥 바보상자이거나

    아님 조작된 하나의 세뇌방법으로만 여겨질뿐

    저는 티비안본지 거의2달 이되고서

    일기예보만 궁금할뿐

    이제는 너무나 나만의 시간이 많고

    공부까지 할수있어서 정말 좋네요

  • 4. oo
    '13.2.2 3:45 PM (180.69.xxx.179)

    국정원녀 사건땜시 드라마 비난 글도 많아서 여기서는 말하기 힘든 분위기인데,
    저도 넘 재미있게 보네요. ^^
    주원가 최강희 정말 연기 잘 하네요. 주원은 연기가 타고났나봐요..
    계속 재미있길~~ 용두사미 싫음~~~ ^^

  • 5. 쪽팔려
    '13.2.2 7:46 PM (110.10.xxx.251)

    그러게요.
    볼때마다....국정원 직원들 사기가 올라가기 보다 부끄러울 것 같아요.
    저리 세금으로 국가를 위해...외치면서

    국기문란 댓글조작 임무 수행을 하면서도 국가를 위해 이랬을 것 같아..ㅋㅋㅋ

  • 6. ...
    '13.2.2 7:52 PM (14.47.xxx.10)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죠.저도 주원씨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지금까지의 역할중에서 최고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최강희씨는 두말하면 잔소리고...항상 본방 사수합니다..

  • 7. 최강희,주원
    '13.2.2 11:09 PM (99.226.xxx.5)

    연기력이 정말 좋네요. 최강희는 드라마쪽에서는 최고인것 같아요.
    내용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057 바비인형 전시해 놓은 곳 있나요? 2 그립다 2013/06/03 691
260056 170일 아기 졸릴때는 먹여서 재워야할까요? 6 2013/06/03 1,559
260055 인델리카레 샀다가 버렸어요 5 일본 2013/06/03 8,133
260054 전력부족 현실화…오늘 '관심' 경보 발령 예상 세우실 2013/06/03 619
260053 아파트아파트아파트 원래 그런가요 10 아파트 2013/06/03 2,309
260052 가볍고 쓰기 적당한 식도 추천해 주세요 4 식도 2013/06/03 1,962
260051 레자슬리퍼 (병원슬리퍼) 싸게 파는 곳! 월요일 2013/06/03 854
260050 열심히 댓글달아 조언해줬는데 글 싹 지워버렸네요.. 5 허무.. 2013/06/03 1,020
260049 제가 본 코스트코 나쁜놈 11 .. 2013/06/03 3,451
260048 나이드신 부모님 이혼 9 딸인게.. 2013/06/03 5,208
260047 화창한 날씨 이불 빨래 중입니다. 2 아~ 좋아라.. 2013/06/03 791
260046 도자기 살펴보러 어디로 갈까요? 4 간만에 귀국.. 2013/06/03 1,014
260045 6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03 383
260044 어린이집 현장학습 간단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7 새싹반 2013/06/03 1,193
260043 싱글침대에 퀸사이즈 이불은 너무 클까요? 11 .... 2013/06/03 3,910
260042 백지영 결혼 하객... 럭셔리 인맥이네요 3 Fisher.. 2013/06/03 5,742
260041 아니 피아노 레슨고민 4 피아노 2013/06/03 984
260040 황법무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검찰.. 6 샬랄라 2013/06/03 777
260039 개명 하고 싶어요 4 하이나 2013/06/03 1,349
260038 초등학교 여교사가 음주 운전 걸리자 팬티 벗어 던지며 난동 5 참맛 2013/06/03 2,519
260037 남편의 자기 비하,왜 그러는 걸까요? 1 못난 남자 2013/06/03 899
260036 6월 3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03 474
260035 40대 중후반 아직도 생리양 많으신 분 6 생리 2013/06/03 3,109
260034 최고의 감자사라다 요리법 알려주세요. 14 내일 요리 2013/06/03 2,671
260033 [박근혜정부 100일] 청와대·정치권 불통.. 친박이 새누리당 .. 1 한국일보기사.. 2013/06/03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