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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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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이 복잡 복잡...

함박웃음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3-02-02 11:37:19

 

내 나이 올해로 마흔하나.

20대에 결혼해 아이낳고, 키 우고 집에서 얼마 안돼지만 부업하면서 살았고,

30대때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직업훈련기관에서 교육도 받고, 나름 열심히

해 취업해서 일도했습니다. 큰 돈은 못 모았지만 최소한 나한테 들어가는거 해결하고, 생활에 보탬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0대...두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나니 남편 급여, 내 수입(전 자영업)으로 아이들 뒷바라지 힘들겠다 생각해

남편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녁에 알바할까? 물었더니 하라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머리속이 복잡하고 남편 급여론 생활비에 저축 (저축은 해마다 조금이라고 늘려서 들었음)에  빠듯해도 큰 불평없이 내가 더 벌어서 보태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막상  알바하라는 소리에 넘 속상하고 힘드네요..

 

 

 

 

IP : 112.186.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 11:53 AM (223.62.xxx.212)

    정 모자르면 알바하시는거고 아니면 그냥 흘려보내버리시면될듯 한데요 원글님이 가만히있는데 남편이 야간알바해서 돈벌어오라하진 않았잖아요 사서 고민하시는듯..

  • 2. ..
    '13.2.2 11:58 AM (180.229.xxx.104)

    모자른건 아니라고 원글에 있잖아요.
    돈보다 섭섭하신거조 속상하구. 저 같아도 그럴듯.
    근데 그 동안 원글님이 남편한테 힘들다는 표시를 거의 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니 힘들다는걸 남편이 모르시는듯.
    설마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일 더 해라...이러진 않을거구요
    남자들은 직접적으로 말해줘야 안다잖아요.
    솔직히 말씀해보세요.남편에게....섭섭하고 속상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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